다이안
피아체
4.2(149)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음란해서 소파를 더럽힌 본부장님께, 합당한 벌을 드려야지.” 타고나길 빼어난 외모와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력을 무기로 내키는 대로 여자를 울리며 저 좋을 대로 살아온 변태주.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몸에는 여자의 성기가 생겨 있고 모든 남자가 저에게 발정하는, 남자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있었다. 영문도 모른 채 희롱당하던 태주는 휴대전화에 뜬
소장 3,800원
재떨이
파란달
4.4(80)
게임 캐릭터로 태어난 재윤.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지만 플레이어가 지정한 그의 역할은 섹스돌이다. 동성임신과 근친상간 등 모든 제약이 풀린 세계 안에서, 재윤은 플레이어의 클릭에 따라 자신이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해야만 하는데……. [이채현 님께서 같이 놀자고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재윤이 생성된 첫날 학생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재윤을 범한 채현. 재윤이 그나마 부잣집 아들인 그와 관계하는 것이 낫지 않을
소장 3,000원
익명69
콕테일
3.9(263)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더티토크 #하드코어 #분수 #유사산란플 #임신플 #수면간 #장내방뇨 #요도플 목표는 간단했다. 모든 수감자의 아이를 최소 한 명씩 임신, 출산하는 것. 그럼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좋은 집과 일확천금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래. 게임 캐릭터한텐 아주 쉽고 결과 쩌는 개꿀 같은 목표였다. 그냥 죽어라 섹스하고 게임 시간 기준 하루만 임신하고 출산하면 되니까. 하지만 도윤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었다. 게이도 아니었고, 애를 임
소장 2,200원
소소
페로체
3.3(109)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게이였던 김희원. 죽고 나서 눈을 떠보니, 비엘 게임 ‘라플라 시티’ 속 인물이, 그것도 비중 하나 없는 공작의 막내아들 케일러스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그의 눈앞에 떠오르는 선택지. 음, 익숙한 게임…… 아니, 내용이 왜 이래 이거? 메인 퀘스트 # 이 구역의 인기인이 되어 보자. 갑자기 큰형의 ‘이상한’ 놀이 상대가 되어 버린 것도 어이없는데, 그 뒤로 줄줄이 나타나는 퀘스트의 상태가 영 이상하다! 큰형과
라앤리
4.5(854)
#게임물 #어쩌면다정공 #쟤를구하고나도구하고싶수 #쌍방구원 최정윤은 플레이하던 게임 <러브랜드> 속에 떨어졌다. 아무 전조도 없이 그냥 벌어진 일이었다. <러브랜드>는 멸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괴물이 가득한 문화단지에 갇힌 주인공을 구하는 게임이었다. 정윤은 이 상황이 어처구니없지만 멍하니 있기엔 게임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너무 하드코어했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주인공을 도와 게임을 깨야 할 것 같은데……. “죽으면 끊임없이 되살아나더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