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찐근 #형제근친 #광공 #집착공 #계략공 #피폐물 밤마다 친형이 침대로 들어와 나를 만진다, 배덕에 젖어드는 찐근친 BL! 근사한 외모, 훤칠한 키, 뛰어난 두뇌, 훌륭한 몸까지 다 갖춘 ‘형’. 그런 형이 어딘가 좀 꺼림칙한 동생, 수빈. 어느 날 교통사고에 휘말린 형제는 부모님을 잃지만, 수빈은 형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는다. “수빈아, 이제 우린 하나야. 믿을 건 서로밖에 없어.” 부모님 대신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