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체이스
블릿
4.4(154)
※본 작품은 자보드립과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C물 #상식개변 #복흑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무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엘리시아의 영웅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호칭은 이것이겠지.” “…….” “음란한 암컷.” 2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공작저의 주인, 시온은 모두의 칭송을 받으며 금의환향한다. 그런 시온을 가장 반겨주는 건 피는 통하지 않
소장 3,500원
김단짠
오월북스
4.1(31)
에스퍼를 혐오하는 은효는 S급 가이드로 발현하여 센터에 들어온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S급 마인드컨트롤러인 에스퍼 차명하. 은효는 차명하에게 적대감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차명하는 그런 은효에게 마인드컨트롤을 쓰는데……. “성질 봐. 뭐, 괜찮아. 말로는 쌍욕하면서 자기 손으로 구멍 벌리는 거, 꽤 꼴리거든. 그러니까 벌려 봐.”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5(496)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살아온 서찬과 위녕. 열여덟 살, 갑자기 나타난 괴수의 존재에 각각 에스퍼와 가이드로 능력이 개화된다. 그로부터 10년. “넌 괴수 새끼들만 나오면 나랑 떡칠 생각에 좋아 죽겠지?” S급 에스퍼가 된 서찬과 달리 C급 가이드가 된 위녕. 둘은 98%의 매치 포인트로 파트너가 되지만 서찬은 위녕의 가이딩을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위녕이 실종된다. 위녕의 빈자리를 느끼던 서찬은 점점 미쳐가고. “누가 내 허락도 없이
소장 900원(10%)1,000원
902년
찰떡벨
3.9(111)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만져 봐. 네 배 속에서 움직이는 거 느껴져?” 회장의 애인을 건드린 죄로 조직의 고위층에서 폐기물 신세로 전락한 하도윤. 산 속에 버려져 죽어 가던 그를 서림이 몰래 빼돌리고, 지하실에 데려가 감금한 뒤 온갖 변태 같은 플레이를 강요하는데…. #싸패공 #쌍욕주의 #속박플 #요도플 #노팅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망고크림
젤리빈
4.1(109)
#현대물 #초능력 #SM #강제능욕 #싸이코패스 #하극상 #최면 #마법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순진수 #단정수 #굴림수 주인공은 평소부터 아는 형에게 관능적 욕구를 느낀다. 그래서 형의 의식을 제어하는 기법을 사용해서, 주인공 자신은 마법사이고, 그의 마법에 따라서 형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다. 잘생긴 외모에 큼직한 덩치의 형은 사실 자신이 미소년이기를 꿈꾼다
화차
비욘드
총 4권완결
4.2(3,897)
외진 마을에서 조용한 생활을 영위하던 대니는 어느 날 현관에 나타난 이안을 보고 겁에 질린다. 갑자기 현관에 모습을 드러낸 남자는 대륙에 소문이 자자한 용으로, 일 년 전 대니가 버리고 도망친 연인이었다. “청혼한 상대가 다음 날 도망치더니 일 년 동안 날 피해서 집요하게 숨어다녀서? 아무 설명도 못 듣고 대뜸 잠적한 애인 때문에 일 년을 찾아다니느라 화났을까 봐?” “넌 날 미치게 했어. 다니엘 윈터.” 이안은 대니를 납치해 자신의 아파트로
소장 300원전권 소장 4,100원
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