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숙자씨
위트북
5.0(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아가던 우영. 스물한 살이 된 우영은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찬성하며 어머니의 행복을 응원한다. 하지만 새아버지가 된 남자는 우영의 약점을 쥐고 몸을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 이 시간대에 제 모친이 문화센터로 외출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우영이 턱을 덜덜 떨며 연신 고개를 내저었다. “뭐가 안 돼…… 부끄러운
소장 1,000원
칵테로니
0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궤변의 미학
5.0(1)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그, 그읏….”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무화과
2.0(1)
돈이 필요한 가난한 대학생이자 오메가인 스무 살 희수. 그는 높은 시급을 준다는 알바 모집글을 보고 수상한 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커피라도 드실래요?” “아… 네, 네!” 점장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고 눈을 뜨고 보니 침대 위에 눕혀진 상태. 곧 가면을 쓴 ‘주인님’이 등장하자 희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채업자 장기태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한 폐건물로 끌려간 일행. 지환은 그곳에서 자신의 연인 서찬영이 장기태의 사주를 받고 제게 접근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장기태의 계략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는 카메라를 켠 뒤 두 사람을 관찰하는데……. * “잘…… 팔리다니 그게 무슨…….” 마치 뭔가 잘못 들은 사람처럼, 강지환이 더듬더듬 되물었다. “
HATESUN
여름의BL
4.5(14)
※해당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실제 사고로 몸의 마비를 겪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여지긴 했지만 환자들에 대한 비하나 조롱의 의도는 없습니다. 또한 미숙한 등장인물들의 비하적인 생각은 작가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키워드 #현대물 #동거 #첫사랑 #배틀연애 #애증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 시점 #공시점 #구원 #정병공 #신체결손공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짝사랑공
소장 3,000원
유부물꾸멍
12어클락
4.7(42)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다공일수 #굴림수 엔돌 숲 깊은 곳. 한 버려진 신전에서 핀은 수많은 마물의 알을 낳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핀은 누군가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몸속에 슬라임의 촉수를 품은 채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마물을 퇴치하러 온 붉은 새벽 용병단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건네는 인간적인 따스함도 잠시뿐. “어이, 골칫덩이들아. 저 녀석 잡아서 몸 좀 뒤져 봐라.” 핀에게서 마물 냄새가
소장 1,800원
4.4(96)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굴림수 남들과 다른 몸을 가진 핀은 늘 로브와 마스크를 두른 양부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양부는 핀의 생일을 맞아 그를 엔돌 숲으로 데려가고 핀은 깊은 숲속에 마련된 새하얀 제단에 놓이게 되는데……. “아가. 너는 지금부터 숭고한 존재가 될 거야. 이 세상의 버림받은 이들을 구원할 존재 말이다.” 그다음, 핀은 그제야 볼 수 있었다. 수많은 마물이 저를 바라보며 자지를 세우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희우
4.7(113)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감염컴
4.3(27)
#고수위 #더티토크 #납치 #감금 #집착 “형. 무슨 생각 해요?” 오랜만에 만난 시혁에게 강간당했다. 함께 데뷔하자고 했다가, 그들을 버리고 도망친 죄로. “아. 시발, 좋다……. 형, 너무, 좁아서…… 뜯길 것 같아. 뜯어 먹을래요? 내 좆을 여기에 품고 사는 거야…….” 형도 날 좋아하게 될 거예요. 흐려지는 의식 너머로 이시혁이 읊조린 말이 흐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