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키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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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90년대 어느 날. 불행한 삶을 살아온 찰리의 앞에 무어 교수가 나타난다.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수인도 충분한 교육과 지원이 있다면 인간처럼 살 수 있다는 그의 주장. 찰리는 교수의 말에 따라 수인 사회화 프로젝트, 일명 ‘프로젝트 벤’에 합류하게 되는데……. * “제발, 이러지 마!” 찰리가 애원 같은 비명을 질렀으나, 그 소리
소장 1,350원(10%)1,500원
BRRR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작품 <성 기사단장의 구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성 기사단장의 구멍>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아르망이 있는 시골 마을 수도원에 어느 날 신탁이 내린다. 곧 재림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선 수도사의 구멍을 바쳐야 한다는 것. 신탁의 주인공이 된 아르망은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녹양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900원(10%)1,000원
탈레
위트북
사람들의 욕망을 받아내던 그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유를 주겠다 한 젠켈은 ‘센’이라는 이름을 주고 자신의 것이 되라고 하는데…. * “…신이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신은 정말 있을까. 신은 정말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맞을까. 신이 듣고 있다 말을 하면서도 정말 듣고 있는지 헛웃음이 흘러나올 것만 같았다. 신은 없다. 만약 신이 있었다면 내가 이렇게 애원하고 기도하는 걸 매정하게 쳐내지는 않았을 거였다. “제가 사제님께 욕정합니다.
칵테로니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무화과
2.0(1)
돈이 필요한 가난한 대학생이자 오메가인 스무 살 희수. 그는 높은 시급을 준다는 알바 모집글을 보고 수상한 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커피라도 드실래요?” “아… 네, 네!” 점장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고 눈을 뜨고 보니 침대 위에 눕혀진 상태. 곧 가면을 쓴 ‘주인님’이 등장하자 희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소장 1,000원
얼음복어
3.7(3)
*본 작품에는 가구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가구’란? : 인체의 일부 및 전체를 가구로 만드는 것을 의미. 그 목적은 ‘성적도구화’의 일종이며 인간의 생물학적, 감정적 측면 등을 배제한다. *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아버지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수겸. 그는 객실을 청소하던 도중 우연히 VVIP들이 참여한다는 은밀한 경매에 초대받는다. 불길한 제안이지만 당장 빚을 갚지 않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가출했다. 문제는 여동생의 정혼자가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카일 공작이라는 것. 앨런은 가문이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 카일 공작을 찾아가고, 그는 동생 대신 제 상대가 되라고 말하며 앨런을 감금하는데……. * “지금부터 동생 역을 네가 대신 하는 거야.” “그게…… 무슨……?” 카일이 눈을 접어
은인
총 2권완결
#본편 섬세한 붓 터치가 가미된 아름다운 명화는 이목을 끄는 법이다. ‘나’에게 김교언이 그랬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김교언과, 그와 늘 붙어 다니는 이준우.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준, 준우야….” “쉬이, 교언아.” 남모르게 그들을 지켜보던 ‘나’에게 이준우가 다가오는데……. * “또 입술 뜯었지.” “응? 아, 몰랐어…. 근데 준우야, 간지러워.” 묵직하게 울리는 다정한 음성은 마치 물속에 잠긴 듯 아늑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본 작품에는 가구플, 장내 방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가구’란? : 인체의 일부 및 전체를 가구로 만드는 것을 의미. 그 목적은 ‘성적도구화’의 일종이며 인간의 생물학적, 감정적 측면 등을 배제한다. * 어마어마한 빚을 갚기 위해 기꺼이 ‘인간가구’가 되기를 자처한 수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재력가, 한주에게 몸의 소유권을 넘겨주게 된다. 한주의 별장에 들어서면서, 수하는 ‘인간’으로서 대접받기를 포기하고. 옷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