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젤리빈
3.0(1)
#판타지물 #서양풍 #계약 #동거/배우자 #전생/환생 #인외존재 #오해/착각 #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냉혈공 #후회공 #집착공 #헌신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잔망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천계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잔혹한 처리들을 담당하는 대천사 미카엘. 악마숭배자의 의식을 청소하던 미카엘이 한 소년을 만난다. 데미안이라는 이름의 소년은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악마숭배자들에게 이용당해서 흑마술
소장 1,000원
요시다 타마키 외 1명
리체
3.6(65)
그것은 단둘의 비밀스러운 의식이었다――. 인기 요리 연구가인 쿄아키와 같이 살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아키라는 그를 향한 가져서는 안 될 격정적인 욕망을 가누지 못하고 깊은 산중의 기숙사 제도 학교에서 누구든 가리지 않고 관계를 맺는 나날을 보낸다. 아들 연기에도 한계를 느끼고 있던 생일날 밤, 아키라는 쿄아키의 비밀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게 되는데……. 타이틀의 후일담인 《광기의 가을》과 전생의 이야기를 그린 《언젠가는 꽃그늘에서》 수록.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