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3.5(105)
#현대물 #오해/착각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개아가공 #굴림수 #까칠수 야근 때문에 막차를 놓치고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지하철 승강장에 서 있는 백선. 택시를 타야 하나, 아니면 회사 근처에서 대충 자고 출근해야 하나 고민하는 백선 앞으로 열차가 하나 도착한다. 남자들이 득실거리는 열차를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백선은, 사람들의 재촉에 못 이겨 열차에 탄다. 지하철 치한물 + 다공일수 + 굴림수의 완벽한 조합.
소장 1,000원
떡더구리
3.9(60)
#현대물 #금단의관계 #하극상 #오해/착각 #질투 #피폐물 #하드코어 #연하공 #능욕공 #능글공 #상처공 #강공 #연상수 #강수 #까칠수 #굴림수 대학생인 형, 시우와 함께 살고 있는 재수생, 건우. 호감 가는 외모에 공부도 잘하는 시우에 비해서, 건우는 훤칠한 외모와 큰 키를 제외하곤 잘하는 것이 거의 없다. 그렇기에 건우는 언제나 시우에게 무시를 당한다. 재수생이라는 현재의 처지도 건우에게는 열등감의 원인이다. 그러나 형 시우와 건우가 단
인땡무땅
4.1(48)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원나잇 #감금 #SM #피폐물 #달달물 #인간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오크수 #떡대수 #강수 #까칠수 #굴림수 SM 플레이를 즐기는 인간, 카블람은 기꺼운 마음으로 지하실로 향한다. 그곳에는 그가 잡아온 오크 노예이자, 이제부터 돔인 그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서브, 티로쓰가 갇혀 있기 때문이다. 티로쓰 앞에 선 카블람은 서늘한 눈길로 오크의 근육질의 거대한 몸을 훑어보고, 가죽장갑을 낀 후, 등나무
한품 외 4명
LINE
4.2(63)
※ 본 단행본은 5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입니다. 일부 작품에 폭력,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품 <아무것도 아닌> #후회공 #개아가공 #상처수 #무심수 “내가 지금도 좋다고 하면…… 나한테 올 거니.” 준과 정완은 고등학교 때 만나 서로 사랑을 했다. 그러나 3년 후, 준은 다른 사람이 생겼다면서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다. 그토록 다정했던 준이 변했다는 사실에
소장 4,200원
902년
찰떡벨
3.9(111)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만져 봐. 네 배 속에서 움직이는 거 느껴져?” 회장의 애인을 건드린 죄로 조직의 고위층에서 폐기물 신세로 전락한 하도윤. 산 속에 버려져 죽어 가던 그를 서림이 몰래 빼돌리고, 지하실에 데려가 감금한 뒤 온갖 변태 같은 플레이를 강요하는데…. #싸패공 #쌍욕주의 #속박플 #요도플 #노팅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한달식비
3.0(3)
#현대물 #복수 #원나잇 #리맨물 #피폐물 #소심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수 #굴림수 #까칠수 #지랄수 부하 직원들의 아이디어라든가 보고서 등을 자신의 것으로 상부에 보고하는 상진 팀장. 그러나 사내 정치에 수완을 발휘하는 그이기에, 부하 직원들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야근에 시달리면서도 상황을 감내할 뿐이다. 그리고 회식 역시 강제적으로 주도하는 상진. 혼자서 즐겁게 술을 마신 상진이 정신을 잃고, 수혁은 그의 뒤치닥거리를 맡게된다. 술에 취
아야곰
로튼로즈
4.1(143)
#감금물 #조교 #SM #까칠미남수 #계략능욕공 #하드코어 #관장플 #기구플 도영만큼 얼굴값한다는 말에 어울리는 남자도 없다. 부회장 조카라는 이유로 회사에서는 안하무인으로 굴고, 게이바에서도 수많은 이들에게 막말로 퇴짜를 놓기 일쑤. 특히 요즘은 어리바리한 부하 직원 세혁을 괴롭히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연휴에도 파트너를 찾지 못한 도영은 불만을 가득 품은 채 자신의 고급 오피스텔로 향한다. 그곳에서 도영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편안한
첫소절
딥블렌드
4.4(762)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은재의 꿈속에 악몽이 드나들기 시작한 것은. [좋아, 좋아, 아, 아, 아, 악, 아, 맛있어맛있어맛있어.] [할래, 나도 할래. 나도나도나도나도.] [으, 으, 은재야. 손님 받아야지.] 그것들은 매일 밤 집요하게 은재의 몸을 탐했고, 정신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혹시, 요즘 꿈에―.” 끝없는 악몽에 휩싸여 절망한 은재의 앞에, 말 한 번 섞어
소장 3,200원
야로안
피아체
4.5(270)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떡사세요
3.3(16)
#현대물 #감금 #SM #납치 #능욕 #피폐물 #시리어스물 #능욕공 #능글공 #강공 #까칠공 #까칠수 #지랄수 #강수 #굴림수 선후배들과 술을 마시던 강운은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와 동네를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린 강운은, 자신이 어떤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묶여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당혹스러운 상황에 몸부림을 치지만, 오히려 객석에서는 그를 비웃는 듯한 소리들만 시끄럽게 들려온다. 그리고 어딘지도
소미여신
3.3(9)
#현대물 #싸이코패스 #복수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능욕공 #까칠공 #냉혈공 #강공 #계략공 #개아가수 #지랄수 #까칠수 #굴림수 술집에서 만난 여자들에게 약을 타서 먹인 후 납치해 범죄를 벌이는 맥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맥스지만, 그는 상습적으로 여자들을 납치하는 것을 즐기는 변태 범죄자이다. 오늘도 술집에서 만나 여자에게 약을 먹여 자신의 차 뒷자리에 싣고 으슥한 숲속을 찾아가는 맥스. 그러나 뒷자리에 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