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SUN
여름의BL
4.5(14)
※해당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실제 사고로 몸의 마비를 겪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여지긴 했지만 환자들에 대한 비하나 조롱의 의도는 없습니다. 또한 미숙한 등장인물들의 비하적인 생각은 작가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키워드 #현대물 #동거 #첫사랑 #배틀연애 #애증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 시점 #공시점 #구원 #정병공 #신체결손공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짝사랑공
소장 3,000원
허느적
희우
4.6(30)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피폐물 #굴림수 #후회수 새로 이사 온 아파트가 어딘가 수상하다. 이상한 안내 수칙과 시시때때로 나타나는 이상 현상, 그리고 어딘가 좀 미쳐 있는 경비원까지. 온통 수상한 것투성이거늘 태현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고 평화로운 나날만 이어질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태현은 아파트에 존재하지 않는 ‘지하’로 향하는 길을 발견하고, 흥분에 차 지하를 탐방하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꿈
소장 1,100원
유부물꾸멍
12어클락
4.7(42)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다공일수 #굴림수 엔돌 숲 깊은 곳. 한 버려진 신전에서 핀은 수많은 마물의 알을 낳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핀은 누군가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몸속에 슬라임의 촉수를 품은 채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마물을 퇴치하러 온 붉은 새벽 용병단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건네는 인간적인 따스함도 잠시뿐. “어이, 골칫덩이들아. 저 녀석 잡아서 몸 좀 뒤져 봐라.” 핀에게서 마물 냄새가
소장 1,620원(10%)1,800원
갓노식스
도서출판 팝북스
4.3(15)
(※본도서는 일공이수 및 3P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가 내리던 밤, 섹스 파트너 ‘세오’와 정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정민’은 현관문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상욱’과 조우한다. 상욱은 정민에게 성적 관심을 피력하지만, 정민은 거절한다. 세오를 오랜 세월 사랑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하고 거침없는 상욱에게 정민은 빠르게 이끌린다. 그러나 상욱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낀 세오가 정민을 향한 집착을 드러내기
소장 2,500원
4.4(95)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굴림수 남들과 다른 몸을 가진 핀은 늘 로브와 마스크를 두른 양부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양부는 핀의 생일을 맞아 그를 엔돌 숲으로 데려가고 핀은 깊은 숲속에 마련된 새하얀 제단에 놓이게 되는데……. “아가. 너는 지금부터 숭고한 존재가 될 거야. 이 세상의 버림받은 이들을 구원할 존재 말이다.” 그다음, 핀은 그제야 볼 수 있었다. 수많은 마물이 저를 바라보며 자지를 세우
소장 1,350원(10%)1,5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4.4(16)
자대배치를 받고 이제 갓 한 달여가 지난 신병, 박진하. 그를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것 같은 윤 병장. 어지간하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의 성희롱도, 욕설도, 폭행도 견뎌온 진하였으나…. “야, 말 나온 김에 너 바지 좀 벗어 봐.” 도를 넘는 윤 병장의 희롱에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맞이한 박 이병. “좆집새끼라는 단어에는 저보다 윤 병장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오지시는 것 같은데, 그런 새끼들이
소장 1,000원
아그노스
4.3(40)
#현대물 #고수위 #짭근친 #집착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주연과 민찬. 분명 어색한 형·동생 사이일 뿐이었던 둘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후, 서로만 남은 사이가 된다. “운전하지 마요. 위험해요.” “술 먹고 들어오지 마요.” “그 남자, 누군데요?” 그리고 동생, 주연은 민찬에게 유독 집착하는데……. 어쩌면 그때, 주연과 거리를 둬야 했을지도 모른다. 주연에게 옴짝달싹 못 하는 제 처지가 처량하게 느껴진 그때. 또는…… 주연의 은
소장 900원(10%)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4.7(112)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밤마실
4.3(46)
#고수위 #더티토크 #오메가버스 #강간 #다공일수 일주일에 100만 원. 앞뒤로 깨끗한 동정이면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거기에 하루에 세 명을 상대하면 또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마지막으로 얼굴 없이 촬영 가능시 하루에 50만 원 추가. 총 하루에 350만 원. 일주일에 2,45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희운. 하지만, 세상에 쉬운 돈 벌기는 없다. 그야말로 미친 선택을 한 것이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응? 처음엔 갓 잡
지죤이세린
툰플러스
4.2(57)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및 강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교수직에서 파면당한 후 도박에 빠진 성원. 빚쟁이를 피해 도망가던 중 그대로 납치되어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을 뜬 곳은 시현의 집이었다. 그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가 아닌, '진짜' 육노예를 원하는 미친놈이었다. “재밌는 걸 달고 있네.” 한 번도 타인에게 보여준 적 없는 신체의 비밀이었다. 다리를 오므리려
소장 1,170원(10%)1,300원
파인애플덤플링
블룸
4.6(239)
※ 본 작품은 근친, 감금, 가학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및 열람 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한 부친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고향에 돌아온 메이슨은 친형인 카터와 십 년 만에 재회한다. “난 제 동생과 붙어먹고 싶어 발정 난 개자식이고, 넌 아빠의 장례식이 다 끝나기도 전에 뛰쳐나가서는 여자와 붙어먹은 후레자식이니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 불안하고 위태롭게 이어지던 형제의 평화는 아버지의 장례식 바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