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
노블리
4.7(18)
*본 작품에는 감금, 조교, 강압적인 관계, 더티토크,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십여 년의 세월 동안 박정수의 ‘개’로 살아야 했던 성원. 이후 무참히 버려진 성원은 복수를 위해 박정수의 아들인 연수에게 접근하는데……. “연수 넌 이제 개로 살게 될 거야. 네 아빠 대신.” * “처음에는 연수 네게 나와 같은 일들을 겪게 해줄까 했어.” 천천히 입을 연 성원은 앓는 소리를 내는 연수를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숙자씨
위트북
5.0(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아가던 우영. 스물한 살이 된 우영은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찬성하며 어머니의 행복을 응원한다. 하지만 새아버지가 된 남자는 우영의 약점을 쥐고 몸을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 이 시간대에 제 모친이 문화센터로 외출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우영이 턱을 덜덜 떨며 연신 고개를 내저었다. “뭐가 안 돼…… 부끄러운
소장 1,000원
칵테로니
0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궤변의 미학
5.0(1)
미치광이 남색가, 천 도령에게 스스로를 팔아넘긴 새벽. 새벽은 여동생을 위해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울새가 되어 그에게 안긴다. “아응! 읏…! 흐앙! 나, 나리잇!” “그래, 울새야. 잘 우는구나.” 함께 밤을 보낸 자들은 모조리 베어 죽인다는 소문은 거짓이었을까. 그는 다음날이 되어도 새벽을 죽이지 않고 정신없이 몸을 취하는데……. * “네 꼴을 좀 보거라. 얼마나 천박한지.” “그, 그읏….” “하아… 보거라. 네놈 낯이 얼마나 예쁜지.”
무화과
2.0(1)
돈이 필요한 가난한 대학생이자 오메가인 스무 살 희수. 그는 높은 시급을 준다는 알바 모집글을 보고 수상한 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커피라도 드실래요?” “아… 네, 네!” 점장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고 눈을 뜨고 보니 침대 위에 눕혀진 상태. 곧 가면을 쓴 ‘주인님’이 등장하자 희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채업자 장기태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한 폐건물로 끌려간 일행. 지환은 그곳에서 자신의 연인 서찬영이 장기태의 사주를 받고 제게 접근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장기태의 계략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는 카메라를 켠 뒤 두 사람을 관찰하는데……. * “잘…… 팔리다니 그게 무슨…….” 마치 뭔가 잘못 들은 사람처럼, 강지환이 더듬더듬 되물었다. “
밤마실
딥블렌드
4.3(35)
“그, 그러니까…… 그거만 찍으면 다 갚는 거죠?” “그렇다니까. 딱 세 편만 찍으면 된다고. 딱 세 편, 좋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불법 도박에 손을 댄 안현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사채를 갚기 위해 3편의 포르노를 찍기로 한다. 그러나, 포르노는 안현이 생각한 것과 달랐다. “성배야, 일반에 앞뒤로 깨끗하면 출연료 더 비싸지?” “네. 저 새끼, 지가 졌던 빚만큼 받아 가겠는데요.” “더 비싼 몸이 됐으니까, 좀 더 차근차근 찍어 보
소장 3,200원
울연마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6(159)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배뇨플, 폭행, 결장플, 임신 가능한 몸으로 신체 개조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말이지요, 공작님. 그러니까 형님, 당신을 따먹을 겁니다.”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고 3년 만에 돌아온 공작가. 그런데 모리스에게 갑자기 잔인한 현실이 들이닥친다. 온갖 망나니짓을 하고 다니던 의붓동생 라파엘이 자신을 덮쳐온 것! “어떻게, 너 또한 퀴네스 가문의 아들로 살아왔으면서…….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애기코끼리
뮤트
4.4(13)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오직 그만 보였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깊고 까만 눈동자만. “오랜만이네.” 그래서 몰랐다. 어느 새 우리 둘뿐이라는 걸. 그가 먼저 인사를 건네게 두었다는 것마저도.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순간 내 꼴이 어떤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심장이 두근대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상태인 것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고는 서둘러 몸을 일으켜 앉았다.
소장 3,000원
HATESUN
여름의BL
4.5(14)
※해당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실제 사고로 몸의 마비를 겪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여지긴 했지만 환자들에 대한 비하나 조롱의 의도는 없습니다. 또한 미숙한 등장인물들의 비하적인 생각은 작가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키워드 #현대물 #동거 #첫사랑 #배틀연애 #애증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 시점 #공시점 #구원 #정병공 #신체결손공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짝사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