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불맛젤리
스너그
4.4(16)
자대배치를 받고 이제 갓 한 달여가 지난 신병, 박진하. 그를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것 같은 윤 병장. 어지간하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의 성희롱도, 욕설도, 폭행도 견뎌온 진하였으나…. “야, 말 나온 김에 너 바지 좀 벗어 봐.” 도를 넘는 윤 병장의 희롱에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맞이한 박 이병. “좆집새끼라는 단어에는 저보다 윤 병장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오지시는 것 같은데, 그런 새끼들이
소장 1,000원
파인애플덤플링
블룸
4.6(238)
※ 본 작품은 근친, 감금, 가학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및 열람 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한 부친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고향에 돌아온 메이슨은 친형인 카터와 십 년 만에 재회한다. “난 제 동생과 붙어먹고 싶어 발정 난 개자식이고, 넌 아빠의 장례식이 다 끝나기도 전에 뛰쳐나가서는 여자와 붙어먹은 후레자식이니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 불안하고 위태롭게 이어지던 형제의 평화는 아버지의 장례식 바
소장 3,800원
오드밀
비터애플
총 2권완결
3.9(49)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감금당한 것 같다. 앗싸리. ***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서진에게도 좋아하는 것이 있었다. 섹스, 잘생긴 얼굴, 좆. 큰 좆이면 더 좋고. 그러던 어느 날,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남자를 만났다. “윤해원이요. 배우.” 자신을 ‘배우 윤해원’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몇 번을 곱씹어도 처음 보는 잘생김이었다. 서진은 의아했지만 아무렴 상관없었다. 이 얼굴을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저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함께 지내고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