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봄
너굴스토리
4.2(20)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능욕공 #무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수시점 “너, 여기로 해?” 빈 동아리실 안. 짝사랑하는 소꿉친구를 생각하며 뒤로 자위하던 진리온은 갑자기 등장한 선배, 우연준에게 그 광경을 들키고 만다. “학교에 소문나고 싶어?” “아, 아니, 그게 아니라요…….” “싫으면 다리 벌려.” 연준은 학교에 소문내 버린다고 리온을 협박하고, 이에 리온은 강제로 연준과 섹스한다. 그러나 한
소장 1,500원
고1강사
텐시안
총 1권완결
4.1(131)
1. 꾸밍크 <거짓말> “형. 이따위로 함부로 구를 거면, 집 밖으로 나가지 말았어야지.” “내가,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유사근친 #제X형 #피폐물 #집착공 #광공 #굴림수 #자낮수 모두가 놀랄 만큼 무척 사이좋은 형제. 그리고 고작 ‘형제’에 불과했다. 이 연정의 끝에 무언가 결과가 있으리라 추호도 기대해본 적은 없었다. 무더운 여름날, 박은호가 곧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다며 들뜬 얼굴을 하지만 않았다면. 2. 삐빔 <야설학개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원
삐빔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76)
*본 작품에는 강제적 행위와 모럴리스한 요소(감금, 범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체를알수없공 #짝사랑공 #중요한건수밖에없공 #갈곳없수 #기억상실수 #러브리스수 #오픈엔딩 사라진 기억 속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기억을 잃은 채로 어느 밀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발목엔 쇠사슬로 이어진 족쇄가 감겨 있고, 방 안엔 더러운 이불과 나, 그리고 그 남자밖에 없다. 나에게 사람을 죽였다며, 이곳에서 나가도 갈 곳이 없을 거라며 나를 가둔 그 남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