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5(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무자치
5.0(3)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원홀투스틱 등) 틸란드 왕국을 수호하는 검, 용사 안토니오 로웰. 그는 토벌대를 꾸려 동료들과 함께 정체 모를 마물을 처치하기 위해 떠나고, 한 마을에서 수상한 사내를 마주친다. “음,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네?” “너, 너는……!” “마왕 에드런.” 로웰은 뒤따라오는 부하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다. 에드런은 그런 그에게
소장 900원(10%)1,000원
숙자씨
위트북
5.0(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아가던 우영. 스물한 살이 된 우영은 어머니의 재혼 소식을 찬성하며 어머니의 행복을 응원한다. 하지만 새아버지가 된 남자는 우영의 약점을 쥐고 몸을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 이 시간대에 제 모친이 문화센터로 외출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우영이 턱을 덜덜 떨며 연신 고개를 내저었다. “뭐가 안 돼…… 부끄러운
소장 1,000원
칵테로니
0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서지학
총 2권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오뮤악
4.6(1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덕산은 차민형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줄곧 탐탁지 않아 했다. 집안 수준이 맞길 하나, 그렇다고 가방끈이 길기라도 하나. 그나마 우성 알파라는 점과 기생오라비 같은 외모 하나뿐. 그래서 민형에게 억지투성이의 계약 조건을 걸고 결혼을 허락했다.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흔쾌히 도장을 찍었다. 덕산은 몰랐다. 그 계약이 오히려 그의 목을 옭아맬
소장 1,080원(10%)1,200원
탈레
방치된 다리 밑, 유흥가에서 생활하는 강철수. 그는 도박에 빠져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사채업자를 피해 이곳에 숨어들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강철수의 몸을 사겠다는 이가 등장하는데……. * “한 발 싸려고.” 대충 지갑을 강철수가 볼 수 있게 앞에 집어던진 남자의 행동에, 강철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오히려 저릿한 아래 때문에 아랫입술을 짓눌렀다. ‘저 돈이면… 한탕 할 수 있어.’ 남자의 두툼한 지갑을 내려다보던 강철수는 주먹을 움켜쥐었
궤변의 미학
3.0(2)
성인용품 회사 ‘귀비’의 신규 프로젝트, 자위 장려 포르노 시리즈! ‘귀비’의 사장 성우는 촬영을 지휘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배우인 지성과 마주 앉아 인터뷰를 나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뒤를 자극해드릴 겁니다.” “그래요? 사장님은 박히는 쪽이 더 예쁠 것 같은데.” “…예?”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배우인 지성의 아래에 깔려버린 뒤였다. “걱정 마요 사장님. 아프지 않게 잘 해드릴게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은인
총 2권완결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굴리는 일을 하던 이도. 어느 날 최고 수익을 낸 이도는 재수 없게 출금 계좌가 잠기게 되고, 화가 난 상태로 사이트 대표 번호로 전화해 욕을 박는다. 전화를 받은 남자는 자신을 직접 만나러 오면 돈을 주겠다고 한다. 이도는 신입(?) 녀석을 인실좆 시켜주기로 결심하고 그곳에 찾아가는데……. “아. 네가 고이도야?” 왜 거기서…… 조폭이 나오세요……? * “그만하라고, 했는…데. 흑!” “미안해, 응?” 남자가 나직하
소장 900원전권 소장 1,980원(10%)2,200원
다정한무덤
4.0(1)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이 쉬이 들지 않는 밤. 태원은 방에서 기묘한 신음 소리를 듣게 된다. 살짝 열린 문틈, 두 남자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지난밤 눈이 마주쳤던 재우는 태원의 추궁에 해사하게 웃으며 그를 침실로 초대하는데……. * “간지러웠어?” “으응….” 기어이 잠을 이기지 못한 선하는 테이블 위에 푸욱, 쓰러졌다. 완전히 고꾸라지기 직전, 재우는 선하의 뺨을 자연스레 잡았다
무화과
2.0(1)
돈이 필요한 가난한 대학생이자 오메가인 스무 살 희수. 그는 높은 시급을 준다는 알바 모집글을 보고 수상한 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커피라도 드실래요?” “아… 네, 네!” 점장이 내려준 커피를 마시고 눈을 뜨고 보니 침대 위에 눕혀진 상태. 곧 가면을 쓴 ‘주인님’이 등장하자 희수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