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유
WET노블
3.4(167)
#오메가버스 #조폭공 #후회공 #개아가공 #조폭수 #도망수 #임신수 #먹방로드 #힐링물 태운 건설의 이사, 김주한에게는 더러운 개 한 마리가 있다. 더러운 진창을 굴러도 한결같이 충성하는 사냥개, 한치성. 그랬던 그가 먼저 이별을 고했다. -죄송합니다, 이사님. 휴대폰 너머의 목소리는 물 속에 잠긴 것처럼 젖어 있었다. 주한은 초조하게 핸드폰 뒷면을 두드렸다. -저 이제 회사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 말에 주한은 온몸이 얼어붙은 듯 차가워졌다.
소장 4,500원
레푸스
페로체
4.4(243)
※ 본 작품에는 인외 존재인 모브와의 관계 및 유사 수간 등의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인간과의 전쟁으로 엘프족이 절멸의 위기에 놓인 시기. 인간 황제는 엘프 왕에게 왕자 아인을 신부로 바치면 100년간 독립국의 지위를 보전해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궁지에 몰린 엘프 왕은 화친을 받아들여, 아인 왕자의 마력을 강제로 봉인하고 그를 임신할 수 있는 몸으로 바꾼 후 제국에 보낸다. 아인은 증
소장 4,200원
유오운
블릿
4.7(243)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소장 3,500원
ZIG
요미북스
4.3(2,468)
<스패니시 브라이드>로 연결됩니다. 냉혈공/짝사랑수 주요 등장인물 주인수 : 신재원 전 테니스 선수로 한때 세계 챔피언 유망주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고 현재 스페인에서 가정교사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어떤 언어든 빠르게 습득해 현재 9개 국어에 능통. 우연히 첫사랑이었던 하비에르와 재회 후 잊고 있던 사랑을 이루려 하지만 문제는 그가 호모포비아라는 것. 주인공 : 하비에르 엘리아스 레온시오 크리스티안 페르디세
소장 4,900원
블랙레인
블룸
4.0(39)
[작품 줄거리] 부잣집 남자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빨대를 꽂을 만한 ‘호구’를 탐색하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정수현. 평소와 다를 것 없던 방문객 중, 순진하고 곰 같은 남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도진씨 덕분에 오늘 하룻밤은 행복하겠네요.” “설마 저에게 딱 하룻밤만 허락할 생각인 겁니까?” 마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룻밤, 그 이상을 원하는 남자. 그와 밤을 보낸 후, 수현이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거액의 현금과 함께 계약
소장 1,000원
4.4(1,474)
냉혈공/짝사랑수 이 책은 기존 출간본에서 외전이 추가된 개정 증보판임을 알려드립니다 주요 등장인물 주인수 : 신재원 전 테니스 선수로 한때 세계 챔피언 유망주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고 현재 스페인에서 가정교사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어떤 언어든 빠르게 습득해 현재 9개 국어에 능통. 우연히 첫사랑이었던 하비에르와 재회 후 잊고 있던 사랑을 이루려 하지만 문제는 그가 호모포비아라는 것. 주인공 : 하비에르 엘리
줍나무
로튼로즈
4.7(3)
동서 출판사의 막내 편집자 정재원은 흥행 보증수표, 백지수표로도 불리고 있는 슈퍼 갑 작가, 구인호에게서 기묘한 질문을 받는다. “담당자님, 혹시 남자랑 해 본 적 있어요……?” 남자 놈들과 손 잡는 것조차 질색인 재원은 그런 그가 찜찜하기만 하고. 게다가 계약서를 받기 위해 찾은 그의 집에서 이상야릇한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 ※ <야한 작가>는 단편집 <섹스 앤 더 식스>에 수록된 <야한 작가>의 개정판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김덕팔
오월북스
4.3(138)
※ 본 작품에는 강제적이고 가학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벽고물 #촉수 #산란 #인외 #다인플 #SM #떡대수 #미남수 성기사단장 마그누스 엔하드는 전쟁에서 도망쳤다는 죄목으로 재판에 회부된다. 그는 성기사로서 모든 직위를 박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회개의 벽'이라는 치욕스러운 형벌을 받게 되는데... *** 곧이어 밀부 안으로 축축한 것이 밀고 들어왔다. 마그누스의 살주름이 움찔거리며 조이자, 그것은 더 강한 힘으로
소장 2,700원
니발
12어클락
3.3(3)
#고수위 #집착 #소유욕 이설의 삶은 불행했다.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버려졌고, 17살이 될 때까지 그곳에 남겨졌으니까. 그러니, 이대로 불행한 삶이 이어지리라 생각했는데. “이름이 뭐니?” “……이설, 김이설이요.” “이설…… 예쁜 이름이구나.” 낯선 남자가 이설을 찾아왔다. 그의 보호자가 되길 자처하며. “그럼…… 호칭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아빠라고 하면 될까요?”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는 게 낫겠구나.” 남자는 이설을 입양하였고, 법적인
소장 900원(10%)1,000원
천하제일집착광공
딥블루
4.7(6)
“박는 맛은 네가 최고야.” 노예로 팔려 온 해리엇은 몇 년째 타락한 애완견으로 살고 있다. “저, 저도 주인님께서 박아……주는 게 조, 좋아요.” 매월 잔인한 ‘선발 시험’에서 살아남던 그는 항상 복종했다. “그래. 또 박히고 싶으면 다음에도 살아남으라고.” 그러나 주인의 애정은 한시적인 것. 해리엇은 ‘생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주인은 웃는 낯 뒤에서 항상 노예들을 평가했으니까. 고작 귀염받는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언제, 어디서,
로로블
4.2(60)
#고수위 #오메가버스 #더티토크 #자보드립 #인권없음 #씬중심 알파가 최상위 계층인 시대. “아흐응, 으! 앗, 아아……!” “주, 주인님, 으응, 으! 자지…… 아! 마, 맛있, 맛있어요……! 흐으으!” “알파님 자짓물, 흐으…… 제 오메가 뒷보지에 싸 주세요……!” 그리고, 오메가는 알파의 한낱 성욕 처리기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