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어썸S
4.2(16)
#판타지 #서양풍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절대적존재 #강공 #절륜공 #계략수 #하늘에서_내린_남자 #우성알파가_받아내는_좆 #청룡의_다섯_개의_좆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수를 위해 신전을 지어야만 합니다!” 본디 동제국의 겨울은 유난히 따듯하기로 유명했으나, 3년 전부터 점점 겨울이 길어졌다. 게다가 올해는 1년 중 7개월이 겨울이었고, 그것도 여전히 눈발이 날리
소장 1,000원
수속성
시크노블
총 2권완결
4.6(31)
“내가 댈게. 나한테 넣으라고, 그럼!” 베타인 호얀은 제가 입 밖으로 뭘 싸지르고 있는지 알면서도 스스로 외면했다. “씨발 네가 역겨워도 어쩔 건데? 러트라며, 아프다며! 선택해. 불쾌하게 동정 떼고 안 아플 건지, 그냥 앓을 건지!” “……진심이야?” 그때 호얀은 알아봤어야 했다. 친구라는 놈은 사실 저를 오래전부터 욕망해 왔으며, 이 상황 자체가 놈이 유도한 바였음을. “그럼, 엎드려 볼래?”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800원
핫츄로쓰
비단잉어
4.6(19)
#현대물 #MC물 #연하공 #능욕공 #초딩공 #존댓말공 #미남공 #연상수 #민감수 #까칠수 #미남수 #떡대수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부잣집 외동아들인 연호의 과외를 시작한 세원. "선생님은 거지라서 휴학하고, 학생은 바보라서 대학 못 가는 거잖아요. 이런 오합지졸로 뭘 해요, 응?“ 말을 듣지 않는다는 귀띔은 들었지만 정말 쉽지 않았다. 결국 숨겨 왔던 성질을 참지 못하고 화내는 세원에게 연호는 큰 관심을 느끼며 기억 저 편에 묻어 두었던 최면
소장 1,300원
김새턴
피플앤스토리
4.7(43)
인기 많고 다정한 명재윤.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유해수는 어느 날 그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꾼다. 이대로면 언젠가 자신이 소꿉친구인 재윤을 덮쳐 친구로도 지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해수는 명재윤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대신 넘치는 마음과 성욕을 달래기 위해 성인용품을 산다. 그런데 딜도를 벗삼아 홀로 보내려던 크리스마스이브에 명재윤에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려던 모습을 딱! 들키고 만다. 모든 게 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적이 일어났
소장 3,500원
멍냥
젤리빈
3.3(4)
#현대물 #원나잇 #조직/암흑가 #거래/계약 #삽질물 #강공 #능글공 #미남공 #카리스마공 #복흑/계략공 #지랄수 #미남수 #허당수 아버지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 있는 수호. 그러던 어느 밤, 일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집에서 쉬고 있는 수호에게 사채업체 사장, 태경이 찾아온다. 그리고 이번 달 이자를 변제할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화와 분노가 가득찬 수호이지만, 어쩔 수 없이 태경을 따라서 호텔로 간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이잔디
클린로즈
4.4(24)
#서양풍#시대물#귀족공#하인수#미인공#은근계략공#무대뽀공#떡대수#미남수#순진수#소심수 너무나 긴장 해 습관적으로 앞치마를 꽉 쥔 루크가 아차 싶어 새로 생긴 주름을 펴는데 잘 닦인 고급 가죽으로 된 부츠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도련님, 이번에 새로 뽑은 하인입니다.” 부츠의 주인은 저택의 주인이신 아르덴 도련님이었다. 옆으로 비켜선 지배인이 루크의 이름을 아르덴에게 일러주었다. 루크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고개를 살짝 들었다. “…잘 부탁한다
소장 1,500원
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도햄
12어클락
4.8(25)
#미인공 #사생아공 #황제공 #까칠공 #상처공 #고양이같공 #직진수 #불도저수 #짝사랑수 #집착광수 #강수 #똘추수 #떡대수 사랑은 정말 미친 짓이다. 힘이면 힘, 재력이면 재력. 강인한 육체까지. 제 잘난 맛에 살던 남자, 단테 마르스는 어느 날 사랑에 빠졌다. 아도니스 베아트리체. 그 유명한 황가의 사생아에게. “역시, 내 남편이 되는 수밖에 없겠군.” “헛소리는 집에 가서 해라.” “지아비가 여기 있는데 어찌 혼자 가겠나.” “……돌겠네,
한파
해피북스투유
4.6(5)
크리스마스 축제로 유명한 지역, 항헌. 정서도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지역 출신이다. 그는 원나잇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항헌에 방문했지만, 약속 시간이 연기되어 짜증이 났다. 서도는 취한 상태로 낯선 바(bar)에 들어간다. 그는 그곳에서 섹시하고 어리숙한 신입 바텐더에게 끌린다. “칵테일은 됐고 나랑 자는 건 어떻습니까.” 순진한 바텐더의 표정이 순간 말 그대로 굳었다. 서도는 바텐더를 희롱하고 사라진다. 그는 술에서 깬 뒤, 이 일을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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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라돌체비타
3.8(6)
엘리베이터가 정전된 틈을 타 스토커에게 성희롱을 당한 도유환. 그 손길에 원치 않게 자위까지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스토커의 정체가 평소 질투를 해왔던 권우혁이었다. *** “저기요,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꽉 닫힌 엘리베이터 문을 미친 듯이 두드려대기 시작했다. 사람이 없는 시간도 아니건만 엘리베이터 내부가 텅 비어있을 때 알아차렸어야 했다. 보나 마나 권우혁이 무슨 수작을 부린 게 틀림없었다. “여기 지금⋯⋯ 읍!” “어제는 그렇
햄은좋맛 외 2명
블로우
3.4(5)
햄은좋맛 <WANT> #현대 #동거 #가족 #짭근 #일상물 #나이차이 #역키잡 #아들공 #연하공 #존댓말공 #절륜공 #상처공 #미인공 #적극공 #아빠수 #다정수 #배우수 #헌신수 #연상수 #미남수 #떡대수 #헤테로였수 #상처수 #소유욕/독점욕 배우 원하는, 본명 채승훈은 이혼했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다정함은 전 아내 수정의 버려진 아들 동화를 기르는데에 이르렀고 그는 한순간 가족을 잃은 그를 친아들처럼 대하며 길렀다. 분명 그랬는데,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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