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수
블레이즈
4.9(24)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장내 배뇨, 3P)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우현은 이사 온 동네에서 우연히 헬스장을 발견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수중에 돈이 없던 그는 무료 체험이라는 말에 직원을 따라 헬스장으로 간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트레이너가 운동이라고 하기엔 이상한 동작 요구한다. *** 얇은 티셔츠 위로 우악스럽게 가슴을 쥐는 손
소장 2,500원
아그노스
위트북
5.0(1)
첫눈에 반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우와 현준. 그런데 둘 다 탑이라는 곤란한 상황이 벌어졌다. 너무나 완벽한 이상형이라 아쉬워하던 중, 연우가 크나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 “왜 내 얼굴 보면서 침 삼키냐.” “형, 키스 정도는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않나?” “아쉬운 대로 입술이나 붙이자?” 현준에게도 나쁠 것 없는 제안이었다. 이미 몇 번이고 봐서 익숙한 영화는 돌아가게 놔둔 채로, 침대에 기대어 입술을 부비기 시작했다. 클럽에서 첫눈에
소장 900원(10%)1,000원
망상벽
미남 심리학 교수로 인기 절정인 박재환. 누군지도 모를 남자에게 최면을 당하고 마는데…. 냉철한 그의 음란한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 박 교수의 입에서 나온 말은 스스로도 예상 외였다. 이게 아니라고 생각했을 때는 반들하게 젖은 붉은 입술이 저절로 붙었다 떨어지며 음란한 말을 내뱉었다. 분홍빛의 화면이 계속 웅웅거리며 돌아갔다. 선명한 분홍색에 박 교수는 이제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박재환이… 교수였던가? 주
리즐리안
5.0(3)
“원래 사장 아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하잖아. 그 나쁜 놈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 사고 친 아버지를 대신해 잡혀온 승우. 승우는 마지못해 상훈이 내민 노예 계약서에 사인한다. <을은 갑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하여야 하며….> * “왜, 왜 이러세요!” “싫으면 관둬. 어차피 넌 내 노리개고, 내 마음대로 쓸 거니까. 하지만 강아지가 되면 네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 했는데. 아쉽겠어.” 으으. 승우는 솔직히 노리개와 개. 뭐가 다른지도 모를 두
BRRR
대학 농구계의 꽃미남이라 불리는 수현. 첫 자취에 해피 라이프를 기대하며 잠들자 꿈속에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음탕한 생활이 시작되고 마는데…. * ‘저! 저는 게이가 아니에요. 잘못 찾아오셨어요. 처녀 귀신이라면 모를까, 혹시 눈이 검은색이라 안 보여서 그러는 거예요?’ 남자는 그의 젖꼭지를 꼬집던 손을 내려놓고 잠시 크게 웃었다. 이번 상대는 제법 마음에 들었다. ‘내 눈은 잘 보여. 그리고 네 취향이 무슨 상관이지? 어차피 강제로
무네송
총 1권
0
‘수업에서 만난 알파 조교님, 친해지고 싶어요!’ 한국대학교 인기 강의, ‘사랑과 성(性)’을 수강하게 된 신입생 알파 문송주. 그는 실습 도중 조교 임경하의 손에 몸을 맡기게 되는데…. * “혼자 할 수 있겠어요?” “해볼…게요.” 임경하의 시선은 어느새 문송주의 얼굴로 옮겨갔다. 훌쩍인 탓에 다 젖은 눈가 아래로, 붉은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어린 애치고 예쁘긴 예쁘네.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원(10%)1,000원
시금치파르페
*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 엠티에 가게 된 지한.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이 펜션 근처에 귀신이 나오는 폐가가 있다고 운을 뗀다. 흉가 체험한답시고 짝사랑하던 유나를 따라나선 지한은 흉가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 “아직도 눈치 못 챈 거야?” 이어지는 유나의 말에 지한은 저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달랐다. 유나의 목소리보다 훨씬
텐션
가상현실 게임 [레전드 오브 더 월드]에 접속한 연우. 그는 전설급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해 어렵게 얻은 정보를 따라 NPC 유건을 찾아간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유건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는데⋯⋯. “근데 어쩌지. 조건이 바뀌었는데.” “바뀌었다고요?” “어, 푸른 늑대 꼬리 5,000개로.” “예?!” “혹시 모르지, 기분 좋아지면 그냥 줄지도. 나올 때까지 열심히 빨아봐.” “자, 잠깐만요. 여기서요?” 결국 그의 제안에 발을 들이는
높은물자리
로튼로즈
5.0(2)
쌓인 욕구를 풀기 위해 떠난 여행 도중 진우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해 줄 상대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싸면 다른 사람들이 네 음탕한 냄새를 맡고 이곳으로 몰려와서 너의 헤픈 뒷구멍이 닫히지 않을 때까지 쑤셔줄텐데… 그렇게 해줄까?” 진우는 남자의 말에 놀라 세게 고개를 저었다. 버스에서 이 남자에게 당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만약 남자의 말대로 된다면 자신의 구멍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망가질지도 몰랐다. “나한테만 쑤셔지고
소장 1,000원
닌자손무
트윈플스토리
5.0(4)
미래는 침대 위로 올라가 강우의 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그리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강우의 바지 버클을 풀었다. 침이 꼴깍 넘어갔다. 그리고 두 손으로 바지의 허리춤을 쥐고 속으로 숫자를 셌다. 하나…. 두울…. 셋! 허억! 미래가 바지를 잡아당기자 드러나는 짙은 남색 드로즈 가운데 엄청난 것이 잠들어 있었다. 미래는 믿기 힘든 표정으로 그곳을, 아니 그 ‘것’을 바라보았다. 아까 하도 만져대서 조금 커진 강우의 성기는 저 정도 크기라면, 미래가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300원
젤리탱탱
노블리
4.3(4)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