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감자
BLYNUE 블리뉴
4.2(141)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어리광쟁이공 #수한정질투많공 #흑표범수인공 #황태자수 #회귀했수 #성장형능력수 #공한테약하수 “우리는 이어져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영원이야.” 인간과 이종족 간에 벌어진 치열한 전쟁. 그 전쟁의 끝에서 제국의 황제 라온은 이종족의 왕, 흑표범 수인인 ‘사신’의 손에 죽임당하고 만다. 그러나 숨이 끊어지는 순간 라온은 무슨 영문인지 황제가 되기 전 시절로 회귀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미래를 그리는 그의 앞에 ‘사
소장 10,750원
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08)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성실
뮤트
총 4권완결
3.8(8)
“기꺼이 폐하를 위해 죽겠습니다.” 그렇게 내 인생은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전쟁에 나가 죽기 전인 열아홉 과거로 돌아왔다. “너는 온전히 내 것인가?” 설상가상 언제나 서릿발 같던 그가 이상해졌다. “레이, 너를 걱정해서 그렇지!” 그저 어렸을 적부터 곁에 함께 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도 이상하다. 만약 이게 단순히 과거를 훑어가는 주마등이나 꿈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아니, 그렇다고 해도 나는 내 운명을 바꿀 생각이 없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500원
솔소리
피아체
총 3권완결
4.3(170)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장내배뇨, 피스트퍽, 윤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너는 알까.” *** 프란 제국의 침략으로 망해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나, 결국 패배하고 만 비운의 왕자 아신 프레이스. 원래도 병약했던 아신은 제국으로 끌려가던 중 결국 죽어버리고 마는데…. ‘하, 체면 차린다고 섹스도 한 번 못 해보고 죽네. 다음 생에는, 거칠고 강압적인 섹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2RE
에페Epee
4.4(251)
세계관 최강자로 빙의해 잘먹고 잘살다가 어느 날 자신이 사실 그의 자리를 빼앗은 악역이었음을 알게 된 유리. 회귀하니 눈앞에는 전생에 없던 상태창이 있다. 상태창은 전생에 유리를 죽인 남자, 아테올의 호감도를 올리라고 말한다. 심지어 호감도를 올리는 유용한 방법은 신체 접촉을 하는 것. 이런 설정 정말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기억을 잃었다는 핑계로 아테올에게 접근해보려는 유리였으나……. ‘아테올이라고 불러주세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
무낙
3.4(18)
막내 왕자 에렌드의 의미는 하사품이었다. 왕자란 명목뿐이고, 실제로는 귀족과 공신, 장군들의 잠자리 상대가 되는 게 막내 왕자의 역할이다. 에렌드는 왕가를 위해 하사품의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 결과가 이런 것일 줄은 몰랐다. “정절을 지켜야 할 왕자의 의무를 저버리고, 매일 밤 다른 남자와 통정하며 왕가의 피를 더럽히다니. 스스로 죽음을 택하라.” 이젠 쓸모가 없어졌다는 걸까. 차가운 눈빛으로 에렌드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형,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사낙비
M블루
4.4(59)
뼈만 앙상히 남은 사내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죽은 시체처럼 그곳에 있은 지 3년의 시간이 흘렀건만 달라진 것은 시들어가는 몸체뿐이었다. 이미 썩은 듯 몸 곳곳이 검게 물들었고 지독한 악취가 났다. 마지막으로 끼니를 챙겼던 때도 기억나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는 호수 물로 입만 축이던 짓도 하지 않게 되었다. 잊고 살라던 연인의 마지막 유언은 알고 있지만, 사내는 차마 그 유언을 들어줄 수가 없었다. 이젠 숨 쉬는 것도 고달프게 느껴져 차라리
소림
4.6(1,646)
*본 작품의 외전 권은 19세 이상 이용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연하댕댕이공 #수를위한계략공 #짝사랑순정공 #세상의멸망따위상관없공 #피해망상수 #자낮수 #눈치없수 #병약수 #나의완벽함을나만모르수 "난 절대로 널 사랑할 일 없으니까. …죽어서도 말이야.” 생명을 갉아먹는 흑마법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고 죽은 헤베. 하지만 오히려 헤베의 죽음으로 분노한 테이든에 의해 세상은 멸망을 맞게 된다. 이에 창조신 헤게르미는 헤베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세레느
민트BL
3.8(83)
* 동서양이 절묘하게 섞인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합니다. * 고문 및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스나는 베르칸의 애첩으로 오해를 받아 적군의 황제 칼릭스에게 납치를 당해 끔찍한 고문을 받고 탑에 유폐된다.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한 에스나는 탑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게 되는데, 놀랍게도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일 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였다. * * * “정혼자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평생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600원
봄날의복길이
모드
4.0(344)
*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빙의했다. 하필이면 미인계로 주인공 황제를 꼬여내 죽이려던 앞잡이로. 암살 계획을 들켜 황제에게 목이 잘리고 싶진 않아 조용히 살다 늙어 죽기로 결심했다.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그런데, 지내면 지낼수록 스토리가 이상하다. 주인공과 얽히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주인공 이 새끼가 자꾸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000원
도화로운
4.2(293)
#무관공 #팔척귀신(?)공 #전쟁이싫공 #왠지수가신경쓰이공 #한량처럼보이는데은근다정하공 #후궁수 #버림받았수 #회귀했수 #자낮수 #본인만모르는미남수 #강단있수 #은근히인기많수 #서브공다수 “귀공께서는 왜, 하필이면 제게 날아드셨습니까.” 처음으로 황제의 품에 안겨 입궁했던 귀인, 백후안.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되는 것과 동시에 황제에게 버림받아 제3후궁전으로 보내진다. 버려진 궁에서 후안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자신의 가슴을 찌르지만, 어떻게 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