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엘리
B&M
총 2권완결
3.9(132)
차원이동물, 치유물, 사막제국물, 복수물, 사이다물, 강공, 다정공, 드래곤의후예공, 황태자공, 절륜공, 다정수, 귀염수, 신의사자수, 순수수, 환골탈태수 [1권] 자다모닐의 날, 축복받은 아이가 셀포드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이의 손길에 생명이 발하고 발길이 향하는 곳은 축복을 받을 것이며 선택하는 곳은 곧 안식처가 될 것이니. 내 아이의 의지에 따라 거두어 간 빛이 다시 세상을 비추리라. 신탁의 날에 나타난 두 명의 신의 사자. 둘 중
소장 5,200원전권 소장 10,400원
시리얼B
4.3(1,359)
키워드 : 아이돌물, 빙의물, 다정공, 대형견공, 경찰공, 강수, 아이돌수, 공같은수 『세컨드 런』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요한, 유명 아이돌 몸에 빙의되다! 그런데 하필 빙의된 몸의 주인은 온갖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5인조 그룹 플루토의 메인보컬 ‘요한’. ‘어차피 아이돌은 한철 장사니까 몇 년 고생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자.’ 태평하게 마음먹은 요한은 처음 맞이하는 사인회에서 운명적인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요한은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바큠
3.2(25)
<키워드> 현대물, 시리어스물, 전문직물, 연예계, 다정공, 미인공, 헌신공, 외국인공, 절륜공, 존댓말공, 무심수, 미인수, 다정수, 강수, 신입모델수, 독설가수 <1권> 그 순간 하준이 비틀거렸다. 살짝 비틀거리던 몸이 점점 거칠게 비틀거렸다. 자신의 목덜미를 꽉 잡으며 비틀거리던 하준은 렌즈를 정확히 응시했다. 삶의 끝에 다다른 절박한 검은 눈에 카웬은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살려 달라고 외치는 눈은 바싹 메말라 있었다. 침묵의 시간이
소장 6,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하얀부엉
3.7(38)
<키워드> 궁정물,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재회물, 코믹/개그물, 애절물, 다정공, 강공, 상처공, 절륜공, 여왕수, 미인수, 능력있수, 마법사수 레온드리안 뮤젠 비스카르 파비시안 제국에서 그를 칭송하는 문구들은 많다. 대륙 최강. 인간을 초월한 대마법사. 부동의 황실마법사단장. 드래곤의 현신. 그랬던 그가 마력을 잃고 힘없는 소년이 되었다? <1권> 아무리 봐도 뽀얗고 팽팽한 소년의 손이었다. 고개를 돌리니 벽 한쪽에
소장 5,600원전권 소장 11,200원
네르시온(네륵)
4.0(108)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삽질물, 성장물, 왕족/귀족, 육아물,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냉혈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순진수, 다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도망수, 능력수 우르간, 레진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 그것은 단 하나의 사랑이고,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 시작된 인연, 마법같은 시간, 잊지못할 순간, 그리고…….
ISUE
4.2(154)
<키워드> 궁정물, 동양풍, 시대물, 왕족/귀족, 동거/배우자, 황제공, 잔잔물, 다정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찬아. 나는 공기이고 싶구나. 이름은 당연히 없다. 사는 것이 죄다. 딱 숨 쉴 만큼의 공기만 탐하고 사는 것도 황제는 윤허하지 않았다.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을 해 보지만 황제는 되레 눈물을 보였다. 제 품을 내주겠다고, 천하 지존의 품에 숨어 살라고. 그 품이 가시덤불인 것도 모르고. ‘나는 무엇을 위한 황제요!’ 목이 갈라
3.3(114)
나는 파릇파릇한 18세 변학도. 현대판 왕자님이라 일컬어지는 4형제 중 막내. 미운 오리 새끼인 난 학교에서는 왕따, 집에서도 놀림거리였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꽤나 만족스럽다. 왜냐? 난 M 성향을 지닌 게이니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러다 펑! 터질 것 같은 위기감이 와서야 나는 한 가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인터넷 소설. 왜? 문학가가 되고 싶어서? 설마! 단지 나의 M 성향을 풀기 위해서. “젠장. 그게
3.8(147)
고작 18살의 나이에 황위에 오른 그는, 용서를 모르는 잔혹한 지배자였다. 그런 그가, 원치 않는 혼인을 하게 되었다. “사내놈이 황후라.” 소건황제는 그에게 죽고 싶지 않다면 쥐 죽은 듯 살라 했다. 그게 목숨을 잠시라도 연명하는 길이라며. “네놈도 사내새끼라고 몸이라도 팔았나? 큭, 안 그러면 그 여자가 너 같은 걸 감싸 줄 이유가 없지.” 증오의 대상인 제 어미에 대한 미움이 그에게 향하는 순간, 소건황제는 그를 궁에 유폐시켰다. 이미 모
후토리
2.9(47)
핏줄 하나만 더럽게 좋은 놈.글쓴이의 기억 속에조차 티끌보다 못한 존재로 남아 있는 악역,라문쿠아. 내가 쓴 이야기의 장르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만 빼면, 이 이야기는 복수 속에 피어난 형제간의 사랑을 다룬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다. 하지만……. 후토리의 BL 장편 소설 『도망쳐』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