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ff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4(36)
#테니스선수였공 #가난때문에포기만해왔공 #수의곁에있고싶어괴롭공 #헤테로공 #언더독공 #재벌4세수 #태생우월군림수 #공을만나기전까지어려운게없었수 #게이수 ‘당신 서브로 상대방 얼굴을 갈길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프로 2년 만에 챌린저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유망 테니스 선수 강준섭.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사고사와 다리 부상이 겹쳐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테니스가 다였던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뿐인 형은 테니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최윤라
블로이
4.7(1,306)
※ 본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단체,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중 진행을 위해 일부 경기 규칙이 실제와 다르게 변형된 부분이 있습니다. 고대하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차민의는 결정적인 골 찬스를 허무하게 날려 버린다. 자신의 데뷔 골인 동시에 '잉글랜드 최고의 신성' 제인 로샤가 득점왕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후 차민의는 골을 넣지 못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고. 그의 트라우마를 시원하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이스터에그
나일
4.4(34)
넉넉하지 않은 가정의 장남인 윤태성은 타고난 운동 실력과 노력으로 주니어 시절부터 세계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며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쓴다. 하지만 유명 식품회사 오너가 출신이자 태성보다 훨씬 뛰어난 피지컬 조건을 가지게 된 주한성이 그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다. 저도 모르게 한성을 향한 열등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태성은, 2021년 올림픽 기간 중 결국 평정심을 잃고 한성에게 본심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 일을 계기로 한성은 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000원
뚜여사
M블루
4.2(70)
저 아름다운 놈이 욕심나기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안달하기 시작했다. 내가 안달하는 만큼 장현호는 뒷걸음질 쳤다. 그렇게 기를 쓰고 도망가지 않아도 이미 우리의 간극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멀었는데도 말이다. 그를 당겨올 방법을 모르겠으니 억지로라도 끊어내는 것 밖에는 단념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비이성에 훌쩍 가까워진 내 욕구가 폭력을 선택한 이유였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 지난번 열아홉 살에 그렇게 생각했다는 뜻이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900원
해양생물
4.3(194)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100원
긱패
총 5권완결
3.9(116)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선수촌과 상세 규칙 등의 설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혐관 #절륜하고몸좋은미인공 #까칠한재벌2세문란공 #수한정집착공 #헤테로공 #공한정까칠수 #자각없이다정한무심수 #공한정약집착수 #헤테로수 “날 망친다면 그건 너여야지. 네가 평생 원하던 일 아니야?” “그 반대는 내 몫이고.” 종목은 다르지만, 어릴 때부터 서로 라이벌이었던 국가대표 지완과 이현. 그들의 사이가 나쁘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세간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깅기
모드
4.6(1,108)
유기정과 있으면 ‘굳이’라는 표현이 자꾸 떠오른다. 굳이 나를 찾아와, 굳이 웃고, 굳이 도움을 청하고, 굳이 다음 만남을 유도하고, 굳이, 굳이, 굳이……. 내가 뭐라고 내 행동 하나하나에 과민하게 반응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나는 유기정을 잘 모르는데, 어떨 때 유기정은 나를 뼛속까지 다 알고 있는 것 같다. “형은 떠먹여 줘야 알 것 같은데, 먹여 주면 도망갈 것 같고. 형이 눈치 없는 게 다행인데, 또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고.”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300원
슈트란트
비하인드
4.4(117)
#할리킹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베타→오메가수 #견원지간 #아이스하키 피츠버그 레드팔콘스 팀은 전통의 강호인 시카고 블루타이거즈 팀을 꺾고 마침내 스탠리컵을 쟁취한다. 창단 후 처음 거둔 값진 우승. 팀의 주장이자 유일한 베타 선수인 티모시 윈터는 자신의 인생이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레이트 블루밍(late blooming) 증후군입니다.” “…그게 대체 무슨 말이죠?” “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