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5(33)
*본 작품은 범죄행위 등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는 19살이었다. 제이는 내 어머니가 결혼하게 될 남자의 아들이었다. “형이 내 형이 된다고 했을 때 무척 기뻤어요.” “…왜?” “우리 무척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러나 사랑의 크기가 다른 것을 그는 이해하지 못했다. “…사랑과 동정을 어떻게 헷갈려요.” 그리고 비극은 언제나처럼 평범한 날에 일어난다. *** “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바밀씨
유즈
4.6(420)
*본문 들여쓰기가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서브공과 관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현대물 #서양풍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서브공있음 #강공 #집착공 #재벌공 #자낮수 #굴림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조직/암흑가 #성장물 #애절물 “왕자는 게이여서는 안 돼.” 그게 시작이었다. “랜스키가는 위험하니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5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4.0(137)
어머니의 재혼 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젖먹이 늑대 수인 버나안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황자 키모플에게 맡겨지게 된다. 요정같이 아름다운 황자의 보살핌 아래 성장한 버나안은 어느 날 저택을 뛰쳐 나간다. 돌아온 그가 거동한 것은 무장한 기사단이었다. 저택을 포위한 버나안 솔노트가 키모플의 면전에 들이댄 한 장의 서류가 있었으니. “서명하시오, 키모플 에우리비아 대공.” 그것은 바로 혼인 신고서였다. *요약: 댕댕이 아빠와 댕댕이가 서로 삽질해서 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