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소믄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5(1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국’의 왕자 소하는 신목(神木)의 향기를 지닌 음인으로 태어났다. 규율 때문에 음인은 왕이 될 수 없기에 주상은 그 사실을 숨기고 소하를 키운다. 세월이 흘러 왕세자 책봉식 당일. 대국인 ‘유국’의 황태자 원밀은 소국에 방문하게 되고, 전설 같은 이이기를 듣는다. ‘신목 가까이 그 향을 맡지 마십시오, 그 향에 미혹됩니다.’ 믿지 않았지만, 연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C치즈퐁C
민트BL
총 5권완결
4.7(106)
※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국에 하나뿐인 성자 라파엘은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신전의 고귀한 존재로 자라왔다. 신전은 라파엘이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걸으면 넘어질까,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며 보살폈다. 그것은 온 제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실상이 숨겨져 있었으니.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얌전히 가만히 있어라.” 이상하리만큼 라파엘을 가두고 못 나가게 하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SEOBANG
RNC
4.3(440)
창애전 SB project 03 * 배경/분야: 시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유사근친 #장군공 #헌신공 #무심공 (이지만 사실은)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황제수 #군림수 #미인수 #우월수 #냉혈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왕족/귀족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키워드가_스포라_다_알려드릴_수_없어_송구할_뿐입니다 * 공: 제무헌. 벽나라의 대장군. 뛰어난 기질을 지닌 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000원
베르시
글로번
3.6(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 유혈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였던 수 “에론스”가 강간당할 위기에서 공작 “니케”를 만나 그에게 거둬진다. 입양을 하겠다는 공작이 한없이 잘해 주지만 그 이유는 단순히 에론스를 아들로 삼기 위함이 아니었고 기묘한 공작가에서 첫 히트가 온 뒤로 주변인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괴로움 속에서 죽음에 이르렀으나 에론스가 의지하고 믿던 신의 도움으로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홀리파크
페이즈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4.0(136)
어머니의 재혼 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젖먹이 늑대 수인 버나안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황자 키모플에게 맡겨지게 된다. 요정같이 아름다운 황자의 보살핌 아래 성장한 버나안은 어느 날 저택을 뛰쳐 나간다. 돌아온 그가 거동한 것은 무장한 기사단이었다. 저택을 포위한 버나안 솔노트가 키모플의 면전에 들이댄 한 장의 서류가 있었으니. “서명하시오, 키모플 에우리비아 대공.” 그것은 바로 혼인 신고서였다. *요약: 댕댕이 아빠와 댕댕이가 서로 삽질해서 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800원
바밀씨
유즈
4.3(1,423)
****** 각권마다 본문 중에 실린 일러스트도 감상해주세요. 블러디 문(무삭제판)에는 외전2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전2에도 특별 일러스트가 삽입되었습니다. ****** 블러디 문 짧은 소개글 장르 : 중세풍 판타지 BL. 멀쩡하던 공이 박복수를 만나 우쭈쭈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새 집착광공으로 승화한다는 그런 훈훈한 얘기. 1. 줄거리 ‘미지의 암살자’ 라단은 르샤크 황태자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창부를 가장해 황태자에게 접근했지만 암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8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4.4(96)
“넌 정말 다루기 힘든 예쁜이다.” 사막의 부락에서 살아가는 가엔은 낮에는 고기 가게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이지만 밤에는 괴도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엔은 거리에서 마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하다가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위험하지만 보수가 좋은 일이 있다면서 원한다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하고는 사라진다. 남자가 가엔에게 제시한 기한은 나흘. 때마침 가엔의 어머니 타샤가 피를 토하며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