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8(6)
십 년 만에 수컷이 되어 돌아온 이웃집 동생 도하람. "예전엔 뽀뽀도 자주 해줬는데. 변했다, 송새륜." "누, 누가 뽀뽀를 자주 해줬다는 거야, 미친놈아!" 평온했던 내 일상을 마구잡이로 뒤흔드는 도하람이 짜증나는데 싫지는 않다……?
상세 가격소장 2,8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5권완결
4.4(137)
소설 속에 나오는 희대의 악당 리히트. 황후인 누나가 죽자마자 하나뿐인 조카를 인질로 붙잡고, 황위를 노리다가 죽어버리는 인간. 그 인간에 빙의되어 버렸다. 그럼 이제 역할대로 악당짓을 해야겠구나. 한숨을 쉬며 움직였는데. 어라? 의외로 악당짓이 적성에 맞는다? 황태자인 조카도 인질로 잡고. “테오도르, 이 과자 좀 더 먹어보겠니?” 그 때문에 대공으로부터 위헙도 당하고. “황태자님께 과자 좀 그만 먹이십시오! 배 터지겠습니다! 돼지 사육합니까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050원(10%)
14,500원총 6권완결
4.5(6,786)
“생수병인가…?” 마침 목이 말랐기에 손을 뻗어 더듬었다. 이상하게도 플라스틱 병이 아니라 꺼슬한 정장 감촉이 느껴졌다. 손으로 주물러 보았다. “아닌데…?” 놈의 허벅지 위에 놓인 것이 생수병이 아님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몽롱한 와중에 나는 내가 백영찬의 무릎을 베고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야 말았다. 몇 달 동안 타인과의 잠자리가 없었던 게 화근이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섹스에 목숨을 거는 타입은 아니다. 그러나 나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