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3)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
몰투
러스트
총 4권완결
4.5(96)
극악 난이도로 악명 높은 좀비 게임을 노데미지로 클리어한 유원은, 다음날 게임 속에서 눈을 뜬다. 주인공의 전 애인의 애인으로! [제한 시간 내에, ‘이서준’과 합류하자. 좀비 창궐까지 남은 시간: 09:59:10 <보상> : 귀환]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 주인공인 서준과 함께 노데미지 클리어를 달성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지만. 문제는, '뭐 이런 미친 막장드라마가 펼쳐지냐고.' 서준이 전 애인을 위해서라면 끝없는 회귀도 불사하는 사랑에 미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단그늘
BLYNUE 블리뉴
4.5(1,463)
#양아들공 #원래는마왕아들공 #다재다능하공 #일편단심공 #은근히복흑(?)공 #수한정다정공 #양아버지수 #대외적으로는용사수 #나름상식인수 #내아들이제일잘났수 #키웠는데잡아먹혔수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의지하던 누나마저도 실종되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사준. 그는 누나의 방을 치우던 중 발견한 게임 CD를 만졌다가 그대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분명 용사가 아들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했건만 키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