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팀장
블릿
총 5권완결
4.5(431)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피폐 #하드코어 #이공일수 #3P #양성구유수 #도망수 #순진수 #민감수 #계략다정공 #능욕공 #개아가공 #모유플 #산란플 #정조대 #신체검사 #야외플 #스팽킹 어느 날부터, 내게 생겨선 안 되는 것이 생겼다. “으…… 아파…….” 아랫도리 고간 사이가 날카롭게 파이는 통증이 시작됐다. 보름 전부터 성기 뿌리 부분과 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2RE
시크노블
4.7(661)
#동양풍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요괴물 #에피소드식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무뚝뚝공 #기억상실공 #존댓말공 #황자공 #미인수 #능력수 #허당수 #헌신수 #까칠수 #요괴수 #회귀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사건물 #애절물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른 채 황궁에 갇혀 살던 현요. 그런 현요를 사랑하게 된 태자 유헌은 그와 함께 도망치려 하지만 수도도 채 빠져나가지 못한 채, 추적자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는다.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
신승림(바람의 벗)
블레이즈
총 6권완결
4.7(437)
#강공 #미인공 #능력공 #충신공 #치유 #동양풍 #무협물 #첫사랑 #운명 #라이벌 #강수 #능력수 #계략수 #암약수 #천변만화수 주군을 위해 묵묵히 전념하는 충직한 호위대장 반후. 하지만 그의 진짜 모습은, 주군 따위 개나 줘 버리라는 불량한 수하. 몰락한 주군을 도피시키는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나면…. 반후는 완벽히 자유로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군이란 놈은 복수를 외치며 원수의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반후는 지긋지긋해하면서도 그 뒤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목소리
인앤아웃
4.6(304)
운명처럼, 우연히 만나다 먼 과거,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몸의 뼈를 강제로 제거당한 진룡(龍) 설한. 설한은 산 채로 근골을 뽑혔던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지 않으면서, 그자들을 찾아 복수하고 자신의 용골을 되찾고자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승려 현민을 만나게 된다. 설한과 현민은 다양한 사건사고를 함께 겪으며 어느 새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고, 설한의 용골과 현민의 잃어버린 과거 기억을 찾아 긴 시간을 함께하게 되는데……. 예상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8,300원
청마노
BLYNUE 블리뉴
4.5(1,380)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식자공 #흑화하공 #머리도좋공 #천재허당수 #내가제일중요하수 #권력이좋은야망가충신수 #충신으로소문났수 #짝사랑서브공 #공아들서브공 이것들이 작당을 하면서 나한테 한번 권하지도 않아?! 목주의 재상인 비연은 어리석은 왕의 행동으로 전쟁에서 패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항복을 선언한다. 자신이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가는 비연 앞에 호류 제국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800원
정초량
마녀주식회사
총 7권완결
4.5(753)
요나라의 대장군이자 첫번째 검인 “강현”은 국운이 걸린 전투를 눈앞에 두고 오랜 친우이자 주군인 “풍서균”을 피난 시킨 뒤 전장에 임한다. 격렬한 싸움 끝에 현은 결국 홍휘의 군대에 패하고, 홍휘의 황제 “백리위천”에게 사로잡힌다. 이어지는 모진 고문에 현은 자신의 숨이 끊기기만을 기다리지만. 그런 현을 홍휘의 승상인 "팽문성"이 꾀를 내어 모략에 사용하고자 한다. 한 나라의 대장군이자 영웅인 그를 황제의 후궁으로 맞이하여 요나라의 사기를 꺾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600원
yoyo
비욘드
4.3(923)
폐병이 있는 홍류는 사창가에 팔린 형과 건달이 된 동생을 가족으로 두고 근근이 살고 있다. 가난한 홍류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자신을 사랑해 주는 게 소원이다. 어느 날 홍류가 사는 작은 마을에 통통배 한 척이 나타난다. 폭설이 내리던 날, 홍류는 통통배에서 사는 이안과 만나게 되고 어느새 이안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와 동생의 빚을 갚기 위해서 홍류는 결국 자기 몸을 팔기로 결심한다. 유곽에 입적한 첫날, 홍류는 눈을 가린 채 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