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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2(52)
함박눈이 쏟아지던 크리스마스. 해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태경을 만난다. 고단한 해주의 삶에서 의붓동생은 유일하게 의지할 상대이다. 태경이 존재하기에 가난도 폭력도 견뎌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버티지 못할 순간이 찾아오게 되고, 해주는 태경과 함께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크리스마스에 눈 오면…. 도망갈래, 우리?” 그러나 크리스마스 당일, 해주는 태경을 버려두고 홀로 떠난다. 이유는 해주조차도 알지 못한다.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해주는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6,020원(10%)
17,800원총 7권완결
4.7(40)
‘이 저주를 받은 자는 10년 후에 반드시 죽는다.’ 말 그대로 <반드시 죽어야 할 운명>을 물려받았다. 정해진 날에 죽기 위해, 그 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죽지 않는다. 10년 동안의 불멸. 그리고 10년 후의 필멸. 마침내 죽음이 드리운 순간, 이 저주는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이된다. 그래서 그 아이를 떠났다. “형은 나랑 계속 같이 있어 줄 거죠?” 약속을 하고도 기어이 버렸다. 악독한 저주를 죄 없는 그에게 옮길 수는
상세 가격소장 1,26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6권완결
4.6(93)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좀 더 꼴리는 신음 소리는 낼 수 없어요? 짜증 나네." "흐으윽! 미안해…! 아파… 아읏!" "아. 혹시 뒤는 처음이신가?" "아흐흣!" "조교님. 지금 제가 질문했잖아요. 사람이 물었으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남자는 경주마의 고삐를 잡아당기듯, 사내의 천연 갈색 머리칼을 난폭하게 잡아당겼다. 고개
상세 가격소장 1,260원전권 소장 15,030원(10%)
16,700원총 7권완결
3.9(68)
할리킹 가이드버스 소설의 악역 서브수가 되어 버렸다. 주인수에게 열등감을 품어서 괴롭히다 죽어 버리는 악역! 죽지 않기 위해 도망가든, 잘해 주든 하려고 했는데…. “젠장, 내가 보고 싶은 건 너라고.” 그런데 하찮은 가이드라 무시하던 메인공이 나한테 집착하고, “제 페어 가이드가 되어 주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전에 결혼을 원하신다면 저는 좋습니다.” 서브공은 나를 꼬시며 청혼까지 날린다. 대체 이 원작, 얼마나 파괴될 셈이지?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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