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화
톤(TONE)
총 6권완결
4.5(1,183)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노란자두
이색
총 5권완결
4.5(306)
우주선에 납치당했다. 그냥 새벽에 배고파서 편의점 가던 길이었는데. * * * [확실히 귀여운 맛이 있군. 아주 마음에 들어.] 옆구리를 쓸던 손이 점점 위로 움직이더니 가슴까지 올라왔다. 입매를 보니까 내가 꽤 마음에 든 얼굴인데. 죽이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이걸 좋아해야 하나? 아니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해야 하나?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여서 긴장이 풀렸다. 물론 저렇게 흐뭇하게 웃고 있다가 날 데려가는 곳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
lilly05
BLYNUE 블리뉴
4.0(148)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