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보프
모드
4.4(1,876)
※주의사항: -본 도서는 2013년 개인지로 출간된 <SHEOLCITY>를 전자책으로 엮은 것으로, 내용의 증감 등 수정된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본 도서에는 제3자의 강압에 의한 강제적 성관계 등, 자극적인 장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들로 들끓는 세상의 끝을 살아가는 이영신. 영신은 어느 날 근처에서 배회하는 ‘그것’들의 아우성을 듣게 된다. 살아남은 자의 흔적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주변을 탐색하다, 또 다른 생존자 이홍
소장 18,000원
킬디
블로이
4.7(297)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박보율
BLYNUE 블리뉴
4.7(2,817)
#회귀후달라보이공 #무심철벽공 #바뀐수에게신경쓰이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약집착공 #이물질이었수 #개과천선했수 #능력가이드수 #몸을막내던지는수 #오해/착각 #가이드버스 #회귀물 정보국의 ‘뱀’, 인간 앰플러, 성공지향적 인간의 표본, 그리고 에스퍼 고우진을 짝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악행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가이드 선재찬. 그는 죽음을 앞에 두자 진심으로 지난날을 뉘우치고 우진의 행복을 빌게 된다. 그 덕분일까, 재찬은 6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다시
소장 15,120원
Lee
체리비
4.6(989)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17,350원
Hajin
링크
4.4(72)
내 이름은 부하 1, 직업도 부하 1. 끊임없이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랄한 빌런! 그리고 그런 빌런과 맞서 우리를 구해 주는 능력 빵빵한 멋진 히어로들! ……의 관리 및 뒤처리 등 온갖 잡일은 다 맡아 하는, 말단 공무원 부하 1. 쉽게 말하자면, 나라가 인정한 공무원 따까리. 매일매일 잡일과 서류에 둘러싸인 괴로운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부하 1의 앞에, 드디어 그놈이 나타나고 말았다. 성태민. 일명 ‘세계 최강 헌터’. 강하다고 소문
이설린
B&M
4.5(121)
#현대물 #판타지물 #오해/착각 #차원이동/영혼바뀜 #연예계물 #게임물 #조직/암흑가 #애증 #배틀호모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성장물(?) #미인수(내용상) #순진수(내용상) 소심수(내용상) #까칠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냉혈공 조폭 집안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바이크. 살짝 머리가 나쁘긴 해도 돈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 이 세상에 불만 따윈 없었는데……
소장 17,3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