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3(10)
"내가, 이렇게 만들었어. 기억해 설태하. 내게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다 내 잘못이야." 죽은 자를 살렸다, 그것은 금기라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그러니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 지옥이며, 나의 잘못이며 죄업이다. 전부 나의 욕심과 사랑으로 시작된 수많은 회차에서 나는 금기를 어긴 벌을 받듯이 너에게⋯ 죽어야 한다. 기억하지 못하는 네게, 몇 번이나 심장을 내주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마, 아무것도 떠올리지마. 설태하 너는 그저⋯, 행복한 기억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5권완결
4.7(83)
※본 도서는 가상의 사건을 계기로 오메가 형질에 대한 비인격적 처우가 제도화된 비윤리적 계급사회를 배경으로 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행해지는 가혹행위의 수위가 높습니다. 배경 속 조직, 기관,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 장치이며, 저작자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본 도서는 수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하는 강압적, 폭력적인 성적 행위(강간, 강제유산 등), 저속한 표현과 수위 높은 욕설(자보/년/암캐드립 등) 및 하드코어한 성적 행위(장내배뇨, 골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110원(10%)
17,900원총 5권완결
4.7(83)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5,480원(10%)
1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