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슈
블릿
총 7권완결
4.4(324)
※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장내배뇨를 포함해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 묘사와 자보년드립 등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8공일수 #다같살 #빙의 #연기수 #미인수 #마조수 #계략수 #개아가공 #능욕공 #입걸레공 #냉혈공 #무자각집착공 #어리광공 #능글공 #후회공 #공피폐물 #모럴리스 #더티토크 #ㅇㅎㅌㅅㅌ #결장플 #모브플 #하드코어 빙의했더니 주인수를 죽이고 S급 에스퍼 공들한테 끔찍하게 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900원
녹서
인앤아웃
총 9권완결
4.8(1,012)
미쳐서. 돌아버려서. 어딜 감히 자꾸 도련님께 욕정 하느냐. 그분의 살결이 닿고 숨결이 닿는 것에 무어 그리 가슴이 뛰어서 잉걸 삼킨 짐승처럼 마음을 가누지 못하느냐는 말이다. *** 부귀영화가 흘러넘치는 서씨 가문에 어리석은 폐물이 있었다. 병약한 몸에 귀신이 들러붙어 주변인을 불행하게 만들다 못해, 온 가족을 잡아먹은 패역한 천살고성(天煞孤星), ‘서사겸’. 아버지가 자결한 뒤 모든 것을 빼앗기고 납치당해 죽을 날만 기다리던 사겸의 앞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30,600원
실크로드
민트BL
총 6권완결
4.7(63)
“친구는 어때. 황제와 친구를 한다는 게 쉽게 오는 기회는 아닐 텐데.” 레하르트의 생각 따윈 훤히 꿰뚫어 보고 있다는 듯 이카루스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살면서 친구 같은 건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계획이다.” 레하르트 역시 예상했다는 얼굴로 씨익 웃었다. 그러더니 턱을 매만지며 중얼거렸다. “그럼 역시 연인 자리만 남은 건가.” 이카루스가 마시던 술을 간신히 삼키고 격한 기침을 토해 냈다. *** 황제이자 전쟁 영웅 레하르트는 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900원
호박김치
피아체
총 11권완결
4.4(102)
― 야. 이거 진짜 갓겜이라니까? 농사짓고 NPC 호감도 쌓는 힐링 귀농 게임인데 진짜 재밌어. 게임기 여기에 두고 갈 테니까 제발 일 좀 그만하고 한번 해봐. 알겠지? 중독 중에 제일 지독하다는 일 중독자 정레인. 어느 날 친구가 갓겜이라며 가져다준 힐링 귀농 게임 [두근두근 팜랜드]에 그대로 빙의되고 만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게임에 빙의된 것도 어이없는데 계속 만나는 NPC들마다 이상하게 엮인다? “존나 잘 빠네. 형 정말 처음 맞아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500원
맨살
툰플러스
4.9(82)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 지명, 인명 등을 다룬 가상 종교와 가상 세계임을 알려 드립니다. 저 앞, 여운이 넓고 기다란 바위에 앉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당황한 산하는 도망치듯 저도 모르게 몸을 돌렸다. 그 순간 여운의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흩날렸다. 돌아서던 산하의 몸이 그대로 굳었다. “라진아!” “응?” 세상은 가끔 꿈꾸지 않은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게 천년을 넘게 인간으로 버텨온 산하가 터득한 삶의 다른 장면이었다. 그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
하태진
총 8권완결
4.7(9,716)
“누구예요?” “네?” “노래 가사마다 입 마르게 예찬하는 사람.” 그렇게 가슴앓이를 해가면서 노래를 몇 곡이나 써낸 짝사랑 상대. 차현호는 외모와 하나 어울리지 않는 구질구질한 사랑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 <The Listening Wall>은 ‘네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지만, 제목만 놓고 봐도 짐작할 수 있듯 제정신이 아닌 노래다. 대중은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서 공감을 찾기도 했으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7,000원
완동십오
BLYNUE 블리뉴
4.8(2,575)
*본 작품에는 제3자의 강간 시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댓글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밝은 배경의 뷰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요소가 포함된 IF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밴드성장물 #빌보드진출하는락밴드 #기타리스트공 #찐다정공 #수라면뭐든좋공 #시각장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200원
에기
페로체
4.7(1,010)
돈 많은 사모님의 호출로 호텔을 찾은 호스트바 에이스 선수 고수현. 그러나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모님이 아니라 술에 취한 거구의 중년 남성 문용범이다. 뭐로 보나 조폭인 것처럼 보이는 용범의 강압적인 태도에 수현은 원치 않는 섹스를 하게 되지만 용범의 테크닉에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한다. 다음 날, 막무가내로 찾아와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용범과 예정에 없던 관계를 한 번 더 가진 수현은 현란한 테크닉에 넘어가 용범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2,600원
벨루냐
고렘팩토리
4.8(428)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 나이차이,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시점,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유혹수, 순정수]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새장밖의새
4.6(132)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스팽킹 등의 강압적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죽느냐사느냐 #하드코어 #더티토크 #다공일수 #맹수공 #사냥감수 희대의 19금 하드코어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모두 길들여 보세요> 주인공에게 빙의했단 걸 깨달았다. 감금, 절단, 임신 등 극악의 배드 엔딩만 수백 번, 해피 엔딩의 길은 전혀 모른다. “괜히 길들이려다가 잡아먹힌다고….” 7초 안에 선택을 강요하는
소장 3,900원전권 소장 23,400원
킬디
블로이
4.7(295)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