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황궁에서 쥐 죽은 듯 지내던 5황자 리에른 나스의 앞에 어느 날 아르노드 공작, 카시안 아리스티드가 나타난다. “이건…….” “네임입니다.” 몇 번 본 적도 없는 공작의 심장 부근에 새겨진 것은, 믿을 수 없게도 자신의 이름이었다. “대가로 제가 원하는 것은 전하의 절대적인 협조입니다.” 신체 어딘가에 타인의 이름이 핏빛으로 나타나는 현상. 불로장생의 축복 이면에
소장 3,330원전권 소장 23,850원(10%)26,500원
#게임물 #이공일수 #NPC공 #보스몬스터공 #수덕에던전에서탈출하공 #개발자공 #보스몬스터와똑닮았공 #행운력MAX수가신기하공 #즐겜러수 #행운은모두나의것수 #보스몬스터공에게한눈에반하수 가상 현실 게임 <아르카나 연대기>에서 싸움보다 여행을 즐기는 유저 남한결(폴). 여느 때처럼 남들이 찾지 않아 잊힌 아름다운 곳들을 돌아다니던 어느 날, 한결은 새로운 던전 속에서 누구에게도 공략되지 못한 보스 몬스터를 발견하게 된다. 몬스터의 공격에 바로 즉사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4,800원
롭이어 토끼 수인 코넬은 수도의 아카데미를 나왔으나 이력서를 돌리는 족족 번번이 평민이라는 신분에 발목이 잡힌다. 그러다 우연찮은 기회로 로페닉스 공작가의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다. 도련님의 성질이 못되고 난폭하여 평민이라도 좋으니 인내심 많은 가정교사를 구한다나…? 그런데 소문이 거짓이었던 걸까. “저는 리카온 로페닉스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내일 점심 먹고 같이 산책해요.” “있죠, 선생님. 제국의 역사 중에서 이 부분을 모르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6,600원
*본 글은 실제 역사와 관계없는 가상의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에서 알아주는 양반가의 막내 도련님인 ‘호은’은 늘 몸이 아프다. 어김없이 도진 몸살에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난데없는 이야기를 한다. “호은 도련님께서…… 이인(가이드)이 되신 듯합니다.” “앓고 계신 건 몸살이 아니라, 발현통입니다.” 평생 집 담벼락 안에서 한 떨기 꽃처럼 귀하게만 커 온 호은은 당장 전장에 나가야 하는 처지가 되었음에도 마냥 설레기만 한다.
소장 3,330원전권 소장 29,970원(10%)33,300원
조용히 지내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베타. 처음부터 민세현의 쓰임은 정해져 있었다. 폭풍 같던 러트를 기점으로 차연호에게 민세현의 쓰임이 달라진 건 계획에 없던 일이다. “조금만 참으면… 끝날 거래요. 처음부터 거절, 해야 했는데 제가… 괘, 괜히 두 분 사이에 끼어들어서….” “끝난다니?” “형은… 헤어진다고 하, 하던데요. 그, 그럼 당연히 저도…. 그러니까 어떻게… 하실지 저,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시키시는 대로 할게요.” 민세현에게는 안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본 도서는 1, 2부만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3부 3권, 4부 2권, 5권, 외전 1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AOS, MOBA 게임인 WOH의 프로선수였던 윤초롱. 학교를 자퇴하면서까지 이룬 꿈이지만 2년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세계 최고 찌질이’ 일명 ‘세최찌’란 별명과 강등따리미드, 리그최다데스보유자라는 불명예였다. 더 이상 선수 생활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윤초롱은 소속팀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자 잠정적
소장 2,970원전권 소장 66,960원(10%)74,400원
노는 게 제일 좋아. 한평생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운명이 정해준 수명을 넘기지 못하고 끝내 무지개 다리를 건넌 말티즈 보보. 분명 그런 줄 알았으나 다시 눈을 뜨니 인간이 되어 있었다! 얼떨결에 2회차 인생을, 그것도 인간으로서 살게 된 보보! 먹고 자고 뛰어노는 게 전부였던, 20년차 단무지(단순무식지랄) 견생 보보 선생. 한량 그 자체인 견생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보보는 과연 무사히 인간생에 적응할 수 있을까? *** “저, 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22,600원
두 명의 가이드와 다섯 명의 에스퍼로 구성된 K814팀. 분리된 시공간에 갇혀 하루하루 힘겹게 싸우던 중, A급 가이드 한승민이 사망하고 C급 가이드인 서정인만 남게 된다. 다섯 명의 에스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점막 가이딩만이 유일한 수단인데……. “너, 여기…… 구멍이 하나 더 있네.” 비밀이 밝혀진 것도 수치스러운데, 점막 가이딩만 하면 SS급 가이딩이 발휘되며 극상의 쾌감까지 선사한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4,500원
(※ 도서 내 학대, 폭력, 가스라이팅, 트라우마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자에겐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름이 없다. 이름 없이, 그저 ‘기생충’이라고 불렸다. “저 기생충 때문에…… 우리 정오가 아픈 거잖아. 저 새끼만 아니었어도 우리 정오 튼튼하게 태어났을 거라고. 우리 불쌍한 정오…… 으흐흑!” “제 동생 피 빨아 먹고 태어난 기생충 아니랄까 봐. 버러지 같은 새끼.” 남자는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났지만, 버려졌다. 그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000원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 다공일수, 미남공, 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이런 옛말이 있다. 경국지색 절세미인 하나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 거라고. 실제로 믿진 않았다. 어떻게 얼굴 하나로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분명히 죽기 전까지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