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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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이자 오메가 출신으로 태어나 능력 하나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더. 누명을 쓰고 죽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인 1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얻은 기회……. 이전과 같은 과오를 반복할 수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제 제가 죽였던 남자를 살려야만 한다! *** “곤란하십니까?” 유더는 대답 대신 반문을 던졌다. “곤란하시다면 저를 퇴단시키면 됩니다.” “…….” 키시아르의 미소가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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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연은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죽었다. 그리고 기억을 가진 채로 회귀했다. 이제부터 모두 되갚아 주고자 한다. ***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과거처럼 움츠리고, 떨고, 눈치를 보다가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같은 죽음을 맞이할 수는 없었다. “그래, 뭘 줄 건데요?” 장태주는 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거만함이 묻어나면서도, 그에게 진정 이득이 되는 것인지 가늠을 해보는 모습이었다. “우선 제 부탁을 들어주면, 그 뒤에 태주 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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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오메가버스, OO버스, 서양풍, 회귀물,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계약, 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미남공, 짝사랑공(회귀 전), 알파공, 존댓말공, 절륜공, 집착공, 상처공, 사랑꾼공, 미인수, 다정수, 병약수, 상처수, 순진수, 헌신수, 짝사랑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베타수(외전 임신수), 복수, 왕족/귀족, 구원, 잔잔물, 3인칭시점 * 본 도서 〈곁다리 황자가 다시 사는 법〉은 본편은 15세 이용가, 외전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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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까투리(오메가)로 태어난 단우에겐 특별한 힘이 하나 있다. 이 힘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희암군 이무구의 약혼자로 지냈으나 그가 역모에 얽혀 처형당하는 바람에 포사(알파) 없는 까투리 신세가 된다. 포사 없이 성인이 된 단우는 서학(천주교)을 접하며 청나라로 떠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우의 까투리 친구가 남편에게 소박맞을 위기에 처하고, 단우는 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임금에게 바치는 계사를 작성해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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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알오물 #임신물 #임신튀 #할리킹 #재벌공 #집착공 #강공 #미인공 #절륜공 #개아가공 #후회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사냥의 밤 시즌1> 왜 나일까? 아무도 해줄 수 없는 대답이었다. “내 아이를 낳아.” 그의 명령은 절대적이었다. “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입니다.” “그건 해보면 알 테지. 아이를 가질 때까지 내 모든 걸 쏟아 부을 거니까.” 하지만 난 그의 명령을 듣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에게서 도망쳤다. 그의 아이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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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이면서도 양인으로 발현하지 못한 대한제국의 6대 황태자, 이담. 황태자의 존재는 황실의 오점이자 세간의 조롱거리였다. 그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암살의 위협 속에서 자라야 했으며 그럼에도 모든 이들은 이담에게 황태자다운 무결함을 강요했다. 이담에게 황태자의 삶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한 남자, 예찬. 온실 속에 갇혀 시들어가던 이담은 그로 인해 처음으로 삶의 의지를 가지게 된다. 세 번의 만남 끝에 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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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내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베타. 처음부터 민세현의 쓰임은 정해져 있었다. 폭풍 같던 러트를 기점으로 차연호에게 민세현의 쓰임이 달라진 건 계획에 없던 일이다. “조금만 참으면… 끝날 거래요. 처음부터 거절, 해야 했는데 제가… 괘, 괜히 두 분 사이에 끼어들어서….” “끝난다니?” “형은… 헤어진다고 하, 하던데요. 그, 그럼 당연히 저도…. 그러니까 어떻게… 하실지 저,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시키시는 대로 할게요.” 민세현에게는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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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이고 비도덕적, 강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부] 알파, 오메가, 베타 세 형질로 나눠진 세상. 친족살해죄로 복역 뒤 출소한 시현은 과거 교도소에서 마주친 태백그룹의 삼남, 차무준에게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그 제안이란 바로 태백그룹의 장남이자 후계자인 차무헌의 섹스 테이프를 찍는 것. 시현은 하나뿐인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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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오메가 형질자의 인권이 열악한 알오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치, 종교, 혼인 등의 가치관이 현실과 크게 다른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아울러 작중 서술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살인, 트라우마, 차별 등 자극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용주를 대신해서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사설 감옥 ‘길티’에 수감되었던 오메가 승주. 그는 지옥 같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굴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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