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타
피아체
총 7권완결
4.2(99)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7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1)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은귤
페로체
총 6권완결
4.2(42)
원수 같은 동생놈이 회귀했단다. 나 몰래 약이라도 주워 먹었나? 나만 보면 울고 사과하고 지켜 주겠다고 난리다. 차라리 치킨 다리 하나에 박 터지게 싸울 때가 그리울 지경. 그런데 이 자식이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나를 카사노바와 이어 주려고 하질 않나. 미소 천사 선배를 음해하려 하질 않나. 십년지기 친구를 배척하려 하질 않나. 니가 왜 내 교우관계를 정리해!? * * * 이상해진 건 동생놈뿐만 아니었다. “너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5화완결
5.0(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원
금보리
미열
4.4(182)
생의 마지막 순간 찾아온 리셋의 기회. 하여 전생의 보은을 하려 했을 뿐인데, …상황이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전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던 알파들이 주위로 몰려든다! “나한테 와, 박한주.” 온몸으로 연약한 척 가녀린 척 무해함을 어필하며 다가온 녀석은 전생의 저를 구원해 준 알파, 우강희. “아껴 줄 테니 내 방으로 와.” 아니… 룸메이트 하자는 말을 이렇게 속삭이며 할 일이냐고! 분명 회귀는 나 혼자 했을 텐데, 제 목줄을 쥐여 주려 안달 난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히비에
라피스
총 5권완결
4.1(211)
언제, 어디서 갑자기 열릴지 모르는 균열과 그 속에서 튀어나오는 괴물들이 나오는 세상. S급 에스퍼의 B급 가이드로서 순탄하고 평범한 이능력자 생활을 하던 이온(수).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내 에스퍼의 상태가 이상하다. 긴 이야기 끝에 내린 결론은, 자신이 평행세계를 넘어왔다는 것. 문제는 이곳에서의 비안과 자신의 관계가... 썩 좋지 못해 보인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7년 째 98%라는 높은 매칭률을 유지하던 본래 살던 세계와는 달리 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6,700원
총 142화완결
4.8(3,47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호롤
총 3권완결
4.3(387)
하우는 죽겠다고 28존에 지원한 한 달 전의 자기 자신을 뜯어말리고 싶었다. 가이드인 하우는 죽기 위해서 위험 지역인 28존에 긴급 지원을 가고 그곳에서 세계 유일한 SS급 에스퍼 최선을 만나게 된다. 가이딩이 되지 않는다는 비밀을 가진 최선은 유일하게 하우에게 가이딩이 되고, 그의 가슴팍에 있는 네임의 주인인 하우를 운명의 상대로 여긴다. 그러나 하우는 자살하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반대로 최선은 이능이 통하지 않는 신비한 가이드인 하우를 살리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
길레스피
B&M
총 2권완결
4.3(672)
알파공 / 다정공 / 경찰공 / 구원자공 / 사랑꾼공 / 첫눈에 반했공 / 수밖에없공 / 순애보공 / 대형견공 오메가수 / 굴림수 / 미인수 / 도망수 / 잡히면 죽수 / 첫사랑 잃었수 / 고생많이했수 / 강단있수 소수 인종 오메가인 안진우와 암묵적인 장벽을 뚫고 들어와 진우를 감싼 차영민. 그저 평범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어느 날 닥쳐 온 비일상. 돼지 축사에서 업무를 보던 30대 농장주가 급사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