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채
연필
총 2권완결
4.8(22)
가이드에게 인권이란 없는 세상에서 시오에게 지켜야 할 존재는 오로지 동생 테르뿐이다. 에스퍼의 성노예나 다름없는 ‘선별인’ 신세를 면하기 위해 애를 쓰던 시오는, 동생이 선별인이 되자 지옥이나 다름없는 에스퍼의 집으로 향한다. “누가 가이드를 흘리고 갔네?” 그러나 운 나쁘게도 동생보다 에스퍼, 에루티오를 먼저 맞닥뜨린 시오. 시오는 그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이런 냄새로 여기 온 걸 보면 먹어 달라는 거 아냐?” “나, 나는 동생을 찾으
소장 900원전권 소장 3,150원(10%)3,500원
밤마실
12어클락
4.3(46)
#고수위 #더티토크 #오메가버스 #강간 #다공일수 일주일에 100만 원. 앞뒤로 깨끗한 동정이면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거기에 하루에 세 명을 상대하면 또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마지막으로 얼굴 없이 촬영 가능시 하루에 50만 원 추가. 총 하루에 350만 원. 일주일에 2,45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희운. 하지만, 세상에 쉬운 돈 벌기는 없다. 그야말로 미친 선택을 한 것이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응? 처음엔 갓 잡
소장 1,000원
삼루
트리스트
4.4(156)
※본 소설은 자보드립, 섹년드립, 강압적, 양성구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단의관계 #강압적 관계 #NTR #자보드립 #더티토크 #피폐 #하드코어 #강공 #광공 #계략공 #개아가공 #절륜공 #떡대수 #임신수 #굴림수 #상처수 #밝힘수 #인외공 #수인물 #양성구유 1. 장남의 의무 “이해해, 형. 얼마나 숨기고 싶겠어. 아무리 사랑하는 동생들에게라도 보지가 있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 여성기와 남성기를 모두 가진
소장 3,500원
서트
체리비
4.6(145)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얼른 나의 알파의 앞으로 달려가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집사가 제게 나가라고 했어요.” “…….” “당신이 원했다고 했어요. 아니죠?” 그건 요즈음 들어 아주 드문 행동이었다. 나의 알파는 자신을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내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말을 붙이자 딱딱하게 굳어선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는 재차
소장 3,000원
철푸덕
노리밋
4.4(119)
#가이드버스 #감금 #계약 #하드코어 #강공 #개아가공 #다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가이드공 #미인수 #호구수 #굴림수 #동정수 #순진수 #에스퍼수 #요도플 #속박 괴수와 전투를 벌이다 복부에 관통상을 입은 채 도망친 지호. 가이딩이 부족해 폭주 위험에 다다른 데다가, 과다출혈로 의식까지 멀어지려 한다. 지호는 결국 생존을 포기하고 골목에 기대 죽음을 기다리는데, 그 순간, 기묘한 문구를 걸어 둔 가이드 사무소를 발견한다. 치료도 가능하다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