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치럭
비욘드
총 3권완결
4.4(80)
서로의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 정도인 ‘여울’과 ‘휴림’은 어느 날, 페로몬에 취해 거사를 치르게 된다. 여울은 우성 알파를 끌어들이는 페로몬을 가진 휴림을 오메가로 오해하고, 휴림 또한 억제제 없이 페로몬 관리를 하기 위해 모종의 거래를 맺는다. “월요일마다 하자. 도와줄게.” 오메가도 아닌 알파와 섹스를 하겠다는 알파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놈인 게 분명했다. 끝과 끝. 대척점에 선 탓에 속도도, 온도도, 시선도 전혀 다른 둘은 사랑하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재무장관
카멜리아
총 7권완결
4.5(58)
※본 도서의 등장인물과 배경 등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 인물, 실제 지역 및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작중 프로 야구와 개인 방송에 관한 운영 방침과 규칙 등은 실제와 다를 수 있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본 도서는 전작인 <봄의 작은 아이>와 동일한 가상 도시 및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문법적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