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고양이
BLYNUE 블리뉴
3.7(307)
*본 작품은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 행위, 장내 방뇨, 공에 대한 강간 시도, 더티 토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착각계 #원작에서수죽이공 #여우공 #동정인데변태공 #눈새수 #망충수 #빙의했수 그림은 잘 그리지만 인기 없는 웹툰 작가였던 아인. S급 가이드였음에도 공에게 굴림당하다 죽는 악역서브수에 빙의하게 된다. 자신의 미래와 공이 무서운 아인은 집에서 그림만
소장 8,200원
스튜디오 블루블랙
4.3(364)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행위, 장내 방뇨, 더티 토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착각계 #동정공동정수 #BDSM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초능력 #차원이동 #책빙의 #전생/환생 #오해/착각 #달달물 #BDSM #서브커플있음 #절륜공 #집착공 #강공 #능욕공 #광공 #미남공 #짝사랑공 #다정공 #주인님공 #북부대공공 #복흑/계략공 #에스퍼공 #난쟁이똥자루수 #귀엽
소장 7,000원
혼고
바니앤드래곤
총 4권완결
4.8(282)
※2019년 개인지로 초판 발행되었으며 일부 문장과 표현을 다듬었습니다. ※상하권 메인 커플이 다릅니다. ※본 작품은 자해, 자살 등의 민감한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80년 전 혼주를 잃고 대재앙을 일으킨 주범, 태국랑. 하늘문 열고 내려온 진짜 천인이나 그로 인해 유폐되어 죽느니만 못한 삶을 이어 왔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태자 주휘문은 혼인식을 명하며 어느 이를 지목하고, 주인 대신 강제로 태국랑과 혼인식을 치르게 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3,700원
고래상어(WSRH)
에페Epee
총 3권완결
4.0(29)
가정부이자 비서로서 재벌 3세인 이현의 뒤처리를 도맡아 하던 윤아영. 교통사고로 이현이 자신을 죽인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때 10억이 걸린 이철호 회장의 제안을 받게 되고, 자유와 도망을 위해 이현의 갤러리를 열어야만 한다. 이현이 그림을 그리게 하려고 온갖 수를 쓰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아영은 점점 더 심해지는 이현의 집착에서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 처형당했던 매 순간이 끊기듯 단편적인 장면으로 흘러가더니 죽은 듯 눈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소바쥬
카멜리아
총 6권완결
4.2(29)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전생/환생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황태자공->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용병수 #강수 #미남수 #헌신수 #무심수 #연상수 #임신수 #능력수 #사건물 #3인칭시점 [전생과 현생이 얽히며 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예정된 미래를 향해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간다.] 목숨을 노리는 정적을 피해 왕궁에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5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400원
bism
필연매니지먼트
총 5권완결
4.2(110)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죽었다 살아났더니 전생의 기억이 깨어났다. 나는 어느 책 속의 구르고 굴러 계속 굴려지는 주인공…의 의붓형제로, 그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하필이면… 어째서 전생의 기억이 깨어난 것이 그가 노예로 강등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일까? 조금만 일찍 기억을 되찾았으면 좋을 텐데, 후회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7,100원
서트
체리비
4.6(143)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얼른 나의 알파의 앞으로 달려가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집사가 제게 나가라고 했어요.” “…….” “당신이 원했다고 했어요. 아니죠?” 그건 요즈음 들어 아주 드문 행동이었다. 나의 알파는 자신을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내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말을 붙이자 딱딱하게 굳어선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는 재차
소장 3,000원
캬베츠
뮤즈앤북스
4.4(104)
죽어야겠다. 그래, 죽어야겠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것’을 본다는 이유로 평생을 불운하게 살았던 소환은 스무 번째 생일에 죽기를 결심한다. 밧줄에 목을 매고 의자를 밀치는 순간 서걱 밧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허공에 뜬 몸이 누군가의 품에 폭 안기는 느낌이 들었다. 소환은 뜻하지 않은 상황에 기겁하며 자신을 받아든 이를 쳐다봤다. 검은 도포에 검은 갓,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남자. “저… 저승사자?” “그러라고 빌려
버드
VENUE
3.9(144)
※OO버스/오메가버스/첫사랑/전생/환생 내가 기억하는 첫 생에서 너는 감히 바라볼 수도 없는 존재였다. 차라리 화려했다면 나았을지도 모른다. 우린 이후로도 주인공은 될 수 없는, 어린 목숨을 용기내어 버려야만 아름답게 포장되어 기억될 수 있는 오필리아였다. 처음이 아닌데도 죽음은 늘 어려웠다. 다시 태어난 세상. 알파와 오메가로 이루어진 세계. 이제 아무것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다. 그런데 네가, 더 이상 내가 알던 네가 아니다. ※진완(공)
소장 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