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아아쿤
비터애플
총 2권완결
3.7(15)
17살 때부터 ‘천재작가’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거만한 삶을 살았던 열성 알파 올리버 로벨은 성인이 된 이후로 슬럼프가 찾아와 글을 쓰지 못하게 된다. 명성이 떨어지면서 올리버는 ‘열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의 멸시를 받게 되고, 올리버의 삼촌이 운영하는 출판사 역시 경제적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출판사를 유지하기 위한 삼촌의 막무가내식 계약으로 올리버는 문화예술계에 조예가 깊은 ‘달 가문’과 계약을 맺게 된다. 그들은 서포트를 해주는 대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사이현
블루코드
총 3권완결
4.1(984)
“성한 씨가 바라는 게 정자라면 드릴게요. 원하는 만큼 드릴 수 있습니다. 저, 운동이 취미라서 체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하루에 다섯 번이라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다섯 번을…… 뭘 한다고? 성한은 뜬금없는 고백에 잠깐 헤매다가 말뜻을 깨달았다. 아, 그걸 다섯 번……. ‡줄거리‡ 아이가 갖고 싶었던 오메가 기성한이 원나잇 후 혼자 외국에서 애를 낳아 키워 돌아왔더니 알고 보니 동정이었던 원나잇 상대 신유마가 쫓아와 오해와 삽질을 반복하는
소장 1,100원전권 소장 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