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
뮤트
총 3권완결
4.4(63)
야근을 달고 사는 5년 차 BL 웹소설 편집자 이리오. 담당작 <모두가 그 애를 좋아해> 속 동명이인 아방수를 보며 같은 이름인데 얜 인생 참 편하게 산다 싶었건만, 눈을 뜨니 바로 그 아방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아방수의 삶, 생각보다 고달프다. 이상한 루머에, 수많은 질투에… 눈치 없는 원작 메인수는 그래도 괜찮았다지만, 평범한 직장인 이 대리에겐 너무 버겁다. 그래도 다행히 원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 같다. 본격적으로 공들과 엮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자몽소다
피플앤스토리
4.0(149)
#OO버스, #현대물, #역키잡, #연하공, #대형견공, #달달물, #삽질물, #수시점 먹이고 씻기며 키웠던 동네 꼬맹이가 잘빠진 미남이 되어 돌아왔다? 비밀을 감춘 채 서로 밀고 당기는 쌍방 삽질물 인류 중 약 10%에게 발현되는 특수한 문양 ‘네임’. 한 번 몸 위에 나타난 네임은 짝을 이루는 단 한 사람만이 읽을 수 있고 발음할 수 있다. 평소 네임을 갖지 못했단 사실에 열등감을 품고 있던 남현은 어느 날 자신의 옆집으로 이사 온 남자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