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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0화
5.0(2,954)
[동양풍, 궁정물, 네임버스, 역키잡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사제관계, 미남공,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초딩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연하공, 황제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우월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능력수] 누이동생의 비보를 듣고 도성으로 돌아온 대토제일검 고야신. 혼인을 마다하고 자결한 누이동생을 괘씸하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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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27,700원
총 118화
4.9(3,887)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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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화
4.9(3,328)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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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63화
4.9(2,197)
※주의 사항 -본 작품은 연작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의 주요 인물들이 비중 있게 등장합니다. -캐릭터 특성에 따른 의도적인 비표준어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강제적 행위 등 기피 요소가 존재합니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한 준희는 남들처럼 설레는 3월을 보내는 중이다. 몸이 약했던 탓에 금이야 옥이야 자랐지만 스무 살도 아니고 스물한 살. 이제는 사람 구실도 하고, 늠름한 형도, 아들도 되고 싶다. “형, 내가 잘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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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6권완결
4.3(60)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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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원- #OO버스#절륜공#외유내강수#서양풍#오메가버스#궁정물#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계약#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상처공#존댓말공#병약수#미인수#적극수#냉혈수#까칠수#츤데레수#무심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재벌수#임신수#순정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회귀물#전생/환생#인외존재#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단행본#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수시점#평점4점이상#15000~20000원#5권이상
총 114화완결
4.9(3,595)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홀랑 사기당했다. 집주인도 중개사도 사라지고 경찰은 나몰라라. 자신은 베타라 노숙을 해도 괜찮다만 보육원 동기이자 하나뿐인 친구, 유원은 오메가라 그럴 수도 없다. "보증금 벌 때까지만 할 거야. 적어도 잠잘 곳은 있어야 하잖아." 하늘 아래 부끄러움 없이 살았는데, 대뜸 마약 배달이 무슨 말인가. 급기야, 처음 간 클럽에서 무섭게 잘생겨서 더 무서운 남자와 마주친다. “저 진짜 오늘이 처음이에요! 다시는 안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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