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he타슈
BLYNUE 블리뉴
3.9(281)
※본 작품은 직계근친, 마약, 폭력행위, 그 외 범죄에 관련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피아공 #아빠공 #나르시시스트공 #금단의사랑같은건알바아니공 #내맘대로할거공 #내가최고공 #아들수 #평범한줄알았수 #사실은아빠랑똑닮았수 #도덕은이제상관없수 #삼촌공 #이구역의미친놈은나공 #널갖기위해선뭐든지할거공 #비밀이있공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x우성알파공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
소장 2,700원
오뮤악
노블리
4.5(4)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900원(10%)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6(22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겠네요.” “기, 적이요?” “축하드립니다. 4주째입니다. 서은우 환자님.” 서은우는 그제야 의사의 기적이란 말이 와닿았다. ‘아, 그래도 노산이기에 성관계는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하지만 너른 침실 위, 서은우는 어느새 나신이 되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나, 목말라요. 아빠.” *** 그렇게 즐겁기만 할 줄
소장 2,250원(10%)2,500원
김석월
SNACK-B
4.2(107)
절실하게 가족을 원했지만 오메가라기엔 크고 듬직한 체구와 약한 페로몬 탓에 연애나 결혼은 꿈도 꾸지 못했던 한서는 해외 세미나에서 만난 알파 제혁과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를 임신한다. 목전에 두고 있던 교수임용까지 뿌리치고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한서는 2년 뒤 시간강사가 되어 학교에 돌아오게 되고. 그곳에서 교수로 부임한 제혁과 재회하는데-. 한서와 마주한 제혁은 어째 화가 나있는 눈치다. 아니 내가 혼자 책임지겠다고 했잖아. 대체 왜 이러는 건
소장 1,000원
수신인불명 외 3명
뮤트
4.4(98)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낫 로맨스 - 수신인불명] 나는 천재였다, 한때는. 진짜 천재가 나타나 버렸다. #현대물 #미인수 #미남공 #천재공 #라이벌/열등감 #피폐물 #수시점 [짓밟힌 신 - 로즈베네] 인공지능 로봇 개발자, 유이신. 그는 자신이 만든 로봇들이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평소 로봇들이 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두려워 그들에게 도움의 손
소장 3,000원
TP
시크노블
4.2(475)
#시대물#동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서브수있음 #복수#오해/착각#왕족/귀족#정치/사회/재벌#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3인칭시점 #미인공#다정공#강공#능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사랑꾼공# 순정공#짝사랑공#천재공 #다정수#순진수#소심수#평범수#헌신수#떡대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 황국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향락의 도시, 갈양. 그곳은 타인의 성욕에 착취당하는 노예들의 무덤이었다. 한때 사
더체스그레이
민트BL
3.4(22)
검사관 오스마 클레이튼은 우연히 용량을 알 수 없는 블랭크를 보고 그를 빼돌린다. 폐기 처분 명령이 떨어진 그를 데려온 공은 몰래 블랭크를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교감을 한다. 이후 그는 블랭크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노동을 가르쳐주고, 일반적인 블랭크로는 상상할 수 없는 대우를 해준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이런 블랭크를 노리는 이들이 생기는데…….
소장 4,000원
큰끄루
비숍
3.1(29)
부유한 집안에서 알파로 태어나 2차 발현이 일어나지 않은 이강윤. 가족들은 그가 열성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집안에서 소외 시킨다. 그렇게 사람 자체에 관심이 사라지고, 무감각한 성격이 되어버렸다. 그런 그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유난히 안 보이네, 날씨가 흐려도 어느 정도는 보였는데…. 이상하네." 투덜거리며, 망원 렌즈를 다른 것으로 갈아 끼웠다. 다시 초점을 맞춰 조절하려고 움직였다. "어? 저 남자? 여기서
소장 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