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Kuno
필연매니지먼트
4.5(54)
'예한'과 '예현'은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이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었다. 외향적인 '예한'과는 달리, "예현'은 어릴적부터 자신의 형제 외에는 대화 조차도 잘 하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예현'이 '예한'으로부터 자립하길 바라는 이모는 자신의 카페에서 일을 도와 달라 청한다. 그리고 카페에 새로운 '오메가' 알바생이 나타나며 둘 사이는 긴장감이 감도는데…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