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필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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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오메가를 잡아 주는 새봄 흥신소. 그리고 그곳의 사장 이새봄. “최우연, 접수되셨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팩스로 보내 주세요.” 그는 이번에도 한 오메가를 데려와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돈과 재미만 있으면 어디로든 달려가는 새봄은, 우연이라는 오메가를 납치한다. “당신……. 누구야?” “하나도 안 미안하지만, 내 고객이 원하는 쥐새끼가 너야.” 그러나 돈만 받아서는 재미를 충족시킬 수 없는 법. 새봄은 의뢰인이 도착하기 전 우연의 바지를
소장 1,000원
로로블
12어클락
4.2(61)
#고수위 #오메가버스 #더티토크 #자보드립 #인권없음 #씬중심 알파가 최상위 계층인 시대. “아흐응, 으! 앗, 아아……!” “주, 주인님, 으응, 으! 자지…… 아! 마, 맛있, 맛있어요……! 흐으으!” “알파님 자짓물, 흐으…… 제 오메가 뒷보지에 싸 주세요……!” 그리고, 오메가는 알파의 한낱 성욕 처리기로 자리매김했다.
윤녁
희우
4.5(100)
#자보드립 #현대물 #오메가버스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수있음 #SM #리맨물 #고수위 #하드코어 #도그플 #결박 #수갑플 #도뇨관삽입 #베타X알파 #강공강수 #냉혈공 #능욕공 #미인공 #강공 #냉혈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능력수 #집착수 태어날 때부터 군림하기 위해 태어난 극우성 알파지만, 실은 모욕과 수치에 성적 쾌락을 느끼는 류하진. 러트가 온 날 ‘김 실장’을 통해 섹스 플레이 담당자를 예약한 뒤 호텔로 들어
소장 1,600원
강아늘
마담드디키
4.1(48)
사생아로 태어났고, 아버지를 모른 채 커 온 미카엘. 어머니까지 잃은 뒤, 그는 에르시온 공작가에 입성하게 된다. “하토르라 합니다. 앞으로 도련님의 개인 시중을 들게 되었어요.” 상냥하고 현명한 시종 하토르, 미카엘은 서서히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넌 나를 좋아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글까지 알려 주는 하토르의 사랑으로 미카엘이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어엿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그를 시기하는 공작 부인이 하토르에게 미카엘의 감시를 명령한
소장 4,000원
망상벽
여름의BL
2.8(31)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입니다.※ ※강간, 윤간, 테디베어, 낙태 등 가학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내용 전반적으로 피폐한 분위기 입니다.※ ※고어 소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애증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sm #조직/암흑가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간 #윤간 #모럴리스 #컨트보이 #가스라이팅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
소장 3,000원
세설화
로튼로즈
3.8(28)
#현대물 #재회물 #약피폐 #미남공 #집착공 #광공 #집착광공 #존댓말공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수 #도망수 #병약수 #시한부수 극우성 알파의 아이를 임신해야만 치료할 수 있는 병에 걸렸다. 시한부인 걸 들키지 않고 죽기 위해 사귀고 있던 알파에게서 도망쳤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내가 사귀고 있던 알파가 집착 넘치는 극우성 알파일 줄은. “담하야, 여기에 숨으면 내가 못 찾을 줄 알았어요?” 도망쳤던 옛 연인이 날 잡으러 왔다. 그래서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7(360)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의심하지 않았고, 고아준과 결혼했을 때는 이 모든 게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서은우의 스물아홉 살 생일날, 그에게 원치 않은 선물을 받았다. ‘고주원이라고, 내 애래.’ 집 대신 밖을 더 돌아다니는 고아준이었고, 서은우는 집에 덩그러니 남은 남자애, 고주원과 함께 사 년을 살았다. 그렇게 서른세 번째 생일날.
소장 1,170원(10%)1,300원
수신인불명 외 3명
뮤트
4.4(98)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낫 로맨스 - 수신인불명] 나는 천재였다, 한때는. 진짜 천재가 나타나 버렸다. #현대물 #미인수 #미남공 #천재공 #라이벌/열등감 #피폐물 #수시점 [짓밟힌 신 - 로즈베네] 인공지능 로봇 개발자, 유이신. 그는 자신이 만든 로봇들이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평소 로봇들이 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두려워 그들에게 도움의 손
김도끼
블루문
4.4(96)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스폰서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상처수 #얼빠수 #할리킹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밤이 되면 부나방처럼 사람들이 밀려들어오고 아침이면 조용해지는 동네. 우리는 그런 동네에서 살았다. 나는 궁색한 살림에 지친 우리 엄마의 로또였다. 아들이 아니라 히트 사이클이 오면 바로 비싼 돈을 받고 홍등가로 밀어넣
영영공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3.6(998)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고문, 가스라이팅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편에는 메인공이 아닌 사람과 수의 관계 장면과 수의 여장 장면이, 에필로그에서는 수유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면쓴개아가공 #알고보면집착광공 #이를드러낸복흑공 #사랑에눈멀었수 #지고지순순정수 #착각해서실수했수 광기 어린 짐승이 본색을 드러냈다. 알파와 오메가라면 반쯤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국립중앙매칭센터의 오메가-알파 매칭 파트너 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강남건물주
프리즘
3.1(38)
변기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두 줄짜리 임테기, 그리고 빙글빙글 꼬인 내 인생. “……애는 어떻게 지우는 거야?” 아무래도 ‘보호자’를 찾아야겠다. *** 작은 접촉사고가 난 직후 평행 세계로 떨어졌다. 알파와 오메가의 구분만 없는, 완벽히 똑같은 세계로. “그럼 임신도 안 하겠네?” 남들보다 성기발랄한 오메가, 20세 남성, 돈많음. 한 마디로 줄여서 섹시앤영앤핸썸앤리치앤오메가. 거기서 오메가만, 제일 중요한 ‘임신’만 빼면 된다니. “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