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총 151화
5.0(2,532)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통모험판타지 #케미맛집 #주인님과반려곰 #성장하는힘숨찐공 #볼수록귀엽공 #과거상처있공 #대마법사수 #성스럽수 #알고보니어르신이었수 #겉바속촉수 “설마 진짜 곰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왕국의 대마법사 세드릭은 마법을 유용한 도구 정도로 취급하는 세태에 회의를 느껴 탑에서 도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총 148화
5.0(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500원
핑크이발사
더클북컴퍼니
총 3권완결
4.3(28)
“앞으로 제 성적이 오르면 말이죠. 그 대가로 선생님이 성적 봉사를 해 주시는 거예요. 지금처럼 말이죠. 어때요?” 임용 고시 합격 후 발령을 기다리는 중인 베타 서도현은 입주 과외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는다.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을 듯해 망설였지만, 제시받은 금액은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거액이었다. 명문대 재학 중에 더 좋은 대학으로 옮기고 싶다며 반수를 결심한 학생 황진우는 머리도 좋고 가르치기도 편한 제자. 거액의 수고비에 집세와 생활비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600원
다혜람
파란달
총 4권완결
4.5(11)
모종의 이유로 기억과 힘을 잃게 된 반신 ‘랑’. 단 하나뿐인 흐릿한 기억의 한 조각. ‘제 곁에 언제나 있어 주실 거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이 되고자 하지만, 보옥을 훔쳤다는 누명에 인계로 쫓겨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랑은 ‘이향’을 만나 도움을 받는데, 어쩐지 그가 수상하다. “랑 님, 솜버선으로 갈아 신고 저고리도 덧입고 나가요.” “괜찮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요. 어서요.” “주시면 제가 입겠습니다.” “제 기쁨을 방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굴마
피아체
4.5(28)
전생에 내가 죽인 황제의 가정교사로 빙의했다. 그것도 황실의 사생아라 신분을 숨긴 채 여장을 한 14살 어린애의. 그래, 어차피 이번 생에서 우리가 황궁에서 더럽게 엮일 일은 없을 테니 속죄한다 생각하고 내가 책임지고 돌봐주마! 딱 3년. 녀석이 알파로 발현하기 전까지만.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팔자에도 없던 육아에 치이던 나날. 드디어 이 천둥벌거숭이의 성인식을 치르고 자유의 몸이 될 줄 알았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나랑 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103)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욕설 등의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남공 #미남수 #원나잇 #베타였수 #놀랍게도연하공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면, 어쨌든 탈 것을 빌려드리기는 하는데… 그건 추가 요금이 붙죠. 운전 연수처럼.” “아. 운전 연수처럼.” “네. 대체로… 연수는 자동차의 크기에 따라 돈이 추가로 붙던가요. 승용이냐, SUV냐 그런 거.” 덩치 좋은 남자가 허리를 뭉근하게 돌렸다. 딱딱하게 일어선
소장 1,200원
카오
젤리빈
4.1(7)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 #사제지간 #금단의관계 #오해/착각 #달달물 #집착공 #강공 #다정공 #헌신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상처수 #절륜수 반듯한 외모의 오메가, 현서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과 사별한다. 그 때문에, 남편의 삼촌이자, 자신의 고등학교 은사였던 정훈의 집에서 같이 살게된 현서. 베타인 정훈은 현서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면서, 그가 사별의 상처를 딮고 일어서는 것을 돕는다. 그리고 현서는
소장 1,0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
오늘봄
모드
4.6(2,161)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총 118화완결
4.6(3,30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바스카
4.1(547)
"네가 황후가 될 수는 없어도, 네 자식은 태자가 될 것이다." 무인으로 이름 높은 명문가 백씨 가문의 서자 백사윤. 그는 우월한 형질을 가진 아름다운 음인이지만, 음인 아들을 원하지 않는 부친에 의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저택 깊숙한 곳에서 갇히다시피 하여 자란다. 어느 날 백씨 집안에 둘째 형의 친우이자 황제의 동생인 성친왕이 찾아오게 되고, 사윤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성친왕 유렴은 글월 하나 배우지 못한 사윤을 안타깝게 여겨 글과 시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