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학
노블리
총 2권
5.0(4)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키클
희우
4.4(8)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사제지간 #베타>알파공 #후견인공 #다정공 #절륜공 #오메가수 #순진수 #미인수 #잔망수 천재 화가 제이는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한다. 그의 후견인이자 스승인 클라크는 제이를 보살피게 되고, 제이는 클라크와의 정사를 작품의 영감으로 삼기 시작한다. “무얼 그린 건지 물어봐도 되니?” “서, 선생님과의 섹스를 떠올리며 그린 그림이에요…….” 그러나 행복한 생활도 잠시. 클라크는 베타인
소장 1,700원
철푸덕
블룸
4.3(91)
※ 본 작품에서는 근친,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온 교생 있는 거 알아? 국어인데 너희 아빠 수업에 따라다니더라.” 국내 원탑 아역 배우, 권도율. 그에게는 학교 선생님이자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버지, 권시연이 전부다. 하지만, 도율이 바쁜 스케줄로 학교를 나오지 못할 때 시연의 주변에 귀찮은 것들이 들러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율은 더 이상 시연을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하게
소장 1,100원
존스터치
땅콩사탕
총 2권완결
4.2(61)
#현대물 #오메가버스 #문란수 #연하수 #미인수 #교수공 #중년공 #미남공 #단정공 #사제지간 [치한 오메가] “도와줄까요? 치한 짓 하는 거 보니까 발정 난 거 같아서.” 대학 신입생 지호는 엉덩이 가벼운 문란한 오메가. 2학기가 시작된 첫날, 1교시 강의가 있어 일찍 지하철로 등교 중인 그날, 갑작스레 찾아온 히트사이클. 지하철 안의 뜨거운 열기와 어디선가 풍겨오는 알파의 페로몬이 자꾸만 지호를 자극한다. 결국, 참지 못한 지호는 저도 모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오뮤악
로튼로즈
4.3(128)
굵다란 페니스가 육중한 기세로 내벽을 가르며 들어오자 몽실몽실하게 부푼 내벽이 페니스의 모양대로 쯔걱 갈라졌다. “하, 하으응! 아응……!” 야해 빠진 신음이 마탑 전체에 퍼트릴 것처럼 잘게 울렸으며 르카엘의 눈동자가 공막 뒤로 넘어가 야한 얼굴을 내보였다. 겉보기엔 르카엘만 좋은 일처럼 보였으나, 오르가슴을 맞이한 그의 내벽이 꿀떡거리며 페니스에 담긴 정액을 빨대처럼 빨기 시작했다. 미르는 눈을 얕게 뜨며 허리를 거칠게 올려 치며, 파정을 맞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
오늘봄
모드
총 4권완결
4.6(2,161)
선우연은 알파라면 질색하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에도, 발현한 후에도. 그의 유일한 구원은 알파가 아닌 과외 선생님이었다. 그래서였다. 우연이 자신은 ‘선우 연’이 아니라고 정정하지 못한 건. 그가 부르는 제 이름은 무척이나 설레었으니까. “연아.” “선생님 군대 가.”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으로부터 4년. 우연은 선생님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다. 선생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우연은 그를 첫눈에 알아봤다. 김도현. 그 세 글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18화완결
4.6(3,30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500원
소소
마리벨
3.8(493)
#알파공 #베타→오메가수 #모브공다수 #하드코어 유전병으로 인해 번식이 어려워진 인류는 변화를 맞이했다. 제2의 성인 ‘알파’와 ‘오메가’가 등장한 것이다. 무성이었던 정유는 수업 중, 거대한 페로몬에 고통을 느꼈다. 그가 아는 수준을 훨씬 뛰어 넘은 복통이었다. “와.” 반장이 쓰러진 정유의 앞에 서자마자 감탄했다. “오메가였네.” 정유는 그날 사회의 최하층민인 오메가로 발현했다. 하필 알파들 눈앞에서.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