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41화
4.9(3,73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800원
총 203화
4.9(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0원
반달감자
희우
4.8(12)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이공일수 #하드코어 #계략공 #미인공 #미남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허당수 #순진수 #소심수 마을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마왕에게 제물로 바쳐진 조슈아는 마족들의 왕, 바엘을 상대하기 위해 마왕성의 집사인 아가레스에게 신부 수업을 받게 된다.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폐쇄적이고 금욕적인 성당에 갇혀 살아서 성에 무지한 조슈아는 신부 수업이 낯설고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처음 느껴 보는 쾌락이 싫지만은 않
소장 900원(10%)1,000원
상냥하개
텐시안
총 113화완결
4.9(1,821)
“왜 이렇게 울지.” “…….” “원래 눈물이 많나.” 낯선 알파의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기억 나는 대화는 그것뿐이었다. 하온에겐 익숙한 일이었다. 히트 때만 되면 병적인 허기와 함께 기억을 잃곤 했으니까. 이 알파와 밤을 보낸 것도, 그런 일 중 한 번일 뿐이라고 넘기려 했는데…. “아까 그 학생, 알파 같던데.” “…네?” “옆집도 알파네.”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한 건 자신이면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그의 말에 하온이 혼란스러워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12화완결
4.8(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00원
꾸매목록삭제
총 2권완결
4.6(319)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새신부 XX 수업 (김해준X강도영) 오랜 짝사랑의 끝. 1년의 연애와 결혼까지. 도영은 늘 다정하고 완벽한 해준과의 첫 경험을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지만, 도영이 상상한 첫날밤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는데…. 2. 산지기와 야외에서 XX (사내X선우) 산에 터를 잡고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사내. 마을에서 쫓겨난 선우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200원
닌페아
러스트
총 6권완결
4.3(70)
알파, 오메가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오메가버스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하필이면 메인공에게 악행을 저질러 복수당하고 비참하게 죽는 서브공, 차은성으로. ‘여기서 죽으면 진짜로 죽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 때문에 파멸할 순 없어.’ 꿈인지 빙의인지 모를 상황이지만, 현실로 돌아갈 때까지는 살아남아야 했다. 그러기 위해선 메인공과의 관계 회복이 최우선이다. 하지만 결심과 달리, 계획이 마냥 순조롭지만은 않은데……. “오지랖 부리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74화완결
4.9(10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4.9(3,490)
불순한햄버거
총 3권완결
4.5(15)
*서브공과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략우성알파공 #소꿉친구인수만바라봐왔공 #능글우성오메가공 #어떻게든수잡아먹으려하공 #아방열성오메가수 #소꿉친구공짝사랑해왔수 #정조지키고싶수 “그럼 A그룹 오메가 접대부 집단 면접 시작하겠습니다.” 알파의 성욕을 처리해 주는 것이 주업무인 ‘오메가 접대부’에 지원한 열성 오메가 도움. 그의 목표는 A그룹 접대부에 합격해 소꿉친구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예찬과 함께 회사를 다니는 것.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