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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4(186)
폐업 위기에 처한 회사를 2년 만에 두 배 성장시키는 데 한몫한 최희영 팀장. 그는 탁월한 기획 능력과 빠른 업무 처리로 ‘놀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그러나 까칠한 성격과 지고서는 못 사는 성격에, 누가 편집 팀장 아니랄까 봐 독설 작렬, 촌철살인의 대명사이다. 사내 정치는 귀찮아서 안 하고, 그러다 보니 개처럼 일한 결과로 돌아온 건 승진이 아닌 위로 사람이 들어오는 현실. 희영보다 더 까칠한 상사, 이이준 이사. 훤칠한 키에 끝내주는
상세 가격대여 2,000원전권 대여 14,1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7권완결
4.6(178)
※ 해당 작품 내의 모든 사건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이 모든 건 천시형과 이채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첫 만남에서 아이돌 스폰 얘기를 하며 이채정의 속을 뒤집었던 천시형을 방송에서 만날 줄 누가 알까!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어 보이는 천시형은 이채정에게만 말을 툭툭 던지고, 놀리며, 제대로 된 답도 해 주지 않는다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3권완결
4.6(99)
*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요도플, 스팽, 조교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BDSM #다공일수 #연예계물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계약 #약하드코어 #달달물 #삽질물 신입 기획PD 임수윤. 아이돌 자체 콘텐츠 제작을 맡게 되어 야심 차게 미팅을 준비했지만, 시원하게 말아먹어 버린다. 설상가상 히트사이클이 터져버리는데……. 다음 날 아침,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 수윤은 상대가 누구인지
상세 가격대여 3,3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