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거
넥스트 프로덕션
총 176화
4.9(3,221)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총 171화
4.8(10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800원
왕해나
BLYNUE 블리뉴
총 133화
4.9(1,92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 구단명, 기업명 등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스하키 룰과 아시아리그 제도는 한국 실정과 다르거나 과장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커뮤니티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127화
5.0(2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빈땅콩
글로번
총 5권완결
4.6(46)
오랜 기간의 수련 끝에 드디어 장군신을 받아들이게 된 한솔. 그러나 한솔은 장군신과 함께 차원에 휘말려 BL 소설 <장밋빛 왕자님>의 악역 ‘헤론 디스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의 운명은 끔살 루트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팔자였는데…. “헤론!” “꺄아아악!” [이세계의 장군신이 정조의 축복을 내립니다. 몸주의 영험함이 폭주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검 위를 폴짝 뛰며 작두를 타고 황태자의 비밀을 알아맞히며 영험한 힘을 발휘한 탓에 졸지에 신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5,200원
놀부공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3.9(39)
‘오메가도 아닌데 왜 내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평범한 베타인 주민 앞에 나타난 엄마 친구 아들 윤재혁. 재혁은 재벌가 후계자에 용모도 수려하고 공부며 운동이며 못하는 게 없는 데다 무려 실버 알파이기 까지 한, 말 그대로 엄친아다. 주민이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 재혁은 왜인지 주민의 곁을 맴돌며 심술을 부리기도 하고, 주민을 설레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상처와 아픔을 남긴 학창 시절이 지나고, 더 이상은 재혁과 접점이 없을 것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141화완결
4.9(3,95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11화완결
4.3(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라휘
시크노블
총 2권완결
4.7(544)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송편편
이클립스
총 3권완결
4.6(1,359)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btlz
디퍼노블
4.5(45)
※본 소설에는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요도플 요소가 등장하니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눈엣가시였던 형님, 윤준이 윤형 몰래 남창을 불렀다. 안 그래도 거슬리는데 나 몰래 남창을 부르다니! 윤형은 형님, 윤준을 도저히 가만히 둘 수가 없어 아주 혼쭐을 내서 정신도 못 차리게 해 주리라 결심했다. “내 형님이 남색가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우야, 이것은……. 윽!” “그 여인께서도 알고 계십니까? 음인인 형님이 사내놈 하나 불러 비역질이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