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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화
4.9(1,820)
※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품 초반 공이 아닌 인물과의 관계 묘사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정민(수)의 친한 형이자 첫사랑인 ‘유신우’의 꿈은 오메가와 결혼하여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리는 것. 그렇기에 정민은 발현 전부터 오메가가 되길 바랐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나 간절히 바라던 자신은 알파가 되었고, 쌍둥이 동생 영민이 오메가가 되어 그 첫사랑과 약혼하게 되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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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화
4.9(3,890)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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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화
4.9(3,364)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홀랑 사기당했다. 집주인도 중개사도 사라지고 경찰은 나몰라라. 자신은 베타라 노숙을 해도 괜찮다만 보육원 동기이자 하나뿐인 친구, 유원은 오메가라 그럴 수도 없다. "보증금 벌 때까지만 할 거야. 적어도 잠잘 곳은 있어야 하잖아." 하늘 아래 부끄러움 없이 살았는데, 대뜸 마약 배달이 무슨 말인가. 급기야, 처음 간 클럽에서 무섭게 잘생겨서 더 무서운 남자와 마주친다. “저 진짜 오늘이 처음이에요! 다시는 안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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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8,700원
총 2권완결
4.5(22)
“입 싼 역사가들이 끄적거린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뭐였더라… 아, 알파의 왕을 홀리는 단 하나의 페로몬이었던가요? 그것도 남자 오메가 따위의 페로몬이라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대헌 그룹의 대헌가(家). 그곳은 또 다른 세계였다. 우성 알파의 페로몬마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극우성 알파이자 대헌가의 후계자이기도 한재헌을 사람들은 알파의 왕이라 불렀다. 그는 자신을 망가뜨릴 단 한 명의 오메가가 있다는 말을 무시하지만 그런 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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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원총 5권완결
4.7(81)
※본 도서는 가상의 사건을 계기로 오메가 형질에 대한 비인격적 처우가 제도화된 비윤리적 계급사회를 배경으로 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행해지는 가혹행위의 수위가 높습니다. 배경 속 조직, 기관,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 장치이며, 저작자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본 도서는 수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하는 강압적, 폭력적인 성적 행위(강간, 강제유산 등), 저속한 표현과 수위 높은 욕설(자보/년/암캐드립 등) 및 하드코어한 성적 행위(장내배뇨, 골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110원(10%)
17,900원총 4권완결
4.5(34)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관계, 욕설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동다회. 오메가를 사고파는 시장. 뒷골목에나 있는 어중이떠중이가 찾는 곳이 아니었다. 직접적인 금전거래로 알파에게 오메가를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이해관계에 의해 물건처럼 진열해 둔 오메가를 알파에게 상납하기도 하고, 쓸모를 다한 오메가를 수거하기도 했다. 공들여 만든 그들만의 늪 같은 음습한 놀이터였다. 도박꾼 아버
상세 가격소장 2,610원전권 소장 10,440원(10%)
11,600원총 4권완결
4.6(210)
#오메가버스 #조폭공 #어른공 #무섭공 #수한정다정공 #입걸레공 #능글공 #통제공 #미인수 #애기수 #당돌수 #순진수 #쫑알쫑알할말다하수 #임신수 #도망수 이상 성욕자들의 천국인 호화 클럽. 블랙 파라다이스. 빚 탕감을 위해 클럽에 취업한 열성 오메가, 최우서는 쾌락에 취해 짐승 같이 뒹구는 사람들 사이에 홀로 정장을 입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남자, 백범우의 눈에 띄게 된다. “죄, 죄송해요. 질질 짜서요.” “…… 이거 완전 애기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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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