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체리비
4.6(987)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17,350원
총 9권완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나니에
더클북컴퍼니
4.5(870)
※ 안내 : [늑대와 석류]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개정되었습니다. 기존 개인지에 실린 외전 중 [헛소동]과 [동물원 대소동] 은 [외전 : 태양빛 황금석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년 전, 목숨처럼 떠받들었던 대통령 현명관이 무도한 무리들에게 살해당하자 영험한 젊은 무당 원혜빈은 잔인한 살인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다. 2012년 현재. 복수의 대상이자 현직 대통령인 최욱의
소장 14,350원
4.5(872)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8,700원
민트란
마리벨
4.1(223)
황문외과 의사 김준. 냉혈한이었던 그는 사는 동안 수많은 사람을 상처 입혔다. 염라대왕은 사고로 죽은 김준에게 '수치심 형'을 내리는데-. "첫째, 수치심 및 신체 민감도의 평균점과 임계점을 크게 높인다. 둘째, 성기에 정조대를 채워 수치심을 얻을 때마다 충격을 가한다." 선고가 끝나자 훤칠한 미남이 김준에게 다가왔다. 그의 손엔 분홍색 토끼 머리띠가 들려 있었다. "김준 씨를 맡게 된 반하람입니다." 하람이 김준을 거칠게 끌어당겼다. 그가 김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