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쿼카
로튼로즈
4.0(9)
#현대물 #재회 #강압 #대형견공 #순정공 #절륜공 #까칠수 #강수 ‘아무리 몰래 들어왔어도 이건 아니지!’ 동생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으로 향한 지운. 외진 곳에 있는데 다가 낡은 겉모습에 현관문도 안 잠겨 있는 걸 보니 정말 이곳이 폐가라고 생각한 그는 열심히 동생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건물 안에서 웬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도둑으로 보이기 딱 좋은 상황에 처한 지운이 남자에게 해명하지만 오해가 풀
소장 1,000원
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338)
대대로 단명할 팔자를 타고 나는 서씨 가문. 유일하게 운명을 비껴간 승주는 원래라면 귀신을 보지 못하는 몸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한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승주 너 어제 많이 울더라.”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하룻밤. 그날 이후 승주의 영안(靈眼)이 트였다. 전도유망한 퇴마사 가문의 장남, 무흔은 책임지고 그런 승주를 지켜 주겠다고 하는데……. “네가 다치는 것보단 그게 나아.” 한쪽은 악귀에게 단명할 팔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225화완결
4.9(6,154)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200원
가규
블루코드
총 5권완결
4.5(139)
‡키워드 현대물, 오컬드, 캠퍼스물, 사건물 미남공, 선배공, 돈많공, 생활력 제로공, 포장지만예쁜체력쓰레기공 까칠수, 밥잘사주는수, 귀신 한정 유리멘탈수, 미신집착수 ‡줄거리 “학생 사주에 혼인 운이 세 번 끼어 있어.” 19살, 강지헌은 죽은 사람과 원치 않는 영혼결혼식을 치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지어 그것은 이미 지헌에게 붙어 있다. 지헌은 원치도 않은 귀신 신부와의 안전 이별을 해야 한다. 그 탓에 지헌은 시키는 일을 하면 귀신 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700원
총 127화완결
4.9(3,936)
‡줄거리 “학생 사주에 혼인 운이 세 번 끼어 있어.” 19살, 강지헌은 죽은 사람과 원치 않는 영혼결혼식을 치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심지어 그것은 이미 지헌에게 붙어 있다. 지헌은 원치도 않은 귀신 신부와의 안전 이별을 해야 한다. 그 탓에 지헌은 시키는 일을 하면 귀신 신부를 떼어 주겠다는 서창경 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다. 드디어 지헌은 귀신 신부와 결단을 내려 사기 결혼(?)의 시초가 된 곳으로 향한다. 눈치채면 안 되기에 학과의 MT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초코치치
땅콩사탕
4.3(19)
“하악… 흐윽… 야, 좀… 살살해… 씹… 자지 뽑히겠다, 씨발…” 괴담 마니아 천재하는 지금 두 형제와 동거 중이다. 정확히 말해 남자 귀신 둘. 천재하와 두 귀신과의 귀접이 시작된 것은 열흘 전, 흉가 체험을 하러 가서였다. [… 너, … 양기가 엄청나구나.]
홈키퍼B
피아체
4.3(228)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나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너, 그거 알아? 귀신의 질문에 세 번 대답하면 죽는대.” 기연은 그 말을 웃어넘기지만 그날 새벽,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세 번 대답하고 만다. 그리고 시작된 노크 소리. 똑, 똑, 똑- “뭐야……. 이게 대체, 뭔데…….” 기연은 밤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집안을 살피고, 갑자기 나타난 문을 열게 되는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소장 4,500원
여린히읗
M블루
총 3권완결
4.1(106)
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빠져나가지 못했다. “너, 그거 알아?” 동기가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학교에서 좀비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한다고. 그걸 왜 여기서? 헛소문이겠지 대수롭지 않게 흘려 넘겼는데,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 * 유안은 비명이 난무하는 학교에 그대로 갇혀 버리고, 좀비에게 쫓기다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분명 처음 보는 얼굴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900원
첫소절
딥블렌드
4.4(762)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은재의 꿈속에 악몽이 드나들기 시작한 것은. [좋아, 좋아, 아, 아, 아, 악, 아, 맛있어맛있어맛있어.] [할래, 나도 할래. 나도나도나도나도.] [으, 으, 은재야. 손님 받아야지.] 그것들은 매일 밤 집요하게 은재의 몸을 탐했고, 정신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혹시, 요즘 꿈에―.” 끝없는 악몽에 휩싸여 절망한 은재의 앞에, 말 한 번 섞어
소장 3,200원
김백묵
4.4(82)
‡줄거리‡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공사호는 솔직하지 못한 지유찬에게 관심이 아주 많다. 까칠한 척 사방에 벽을 세우고 외로움을 자처하는 유찬에게 가까워지려 스스럼없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유찬은 어느 날 가족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탓에 깊은 상처가 있다. 실종한 사촌의 선물인 노란 오리 펜에 과도하게 집착해 누가 만지기라도 하면 발작하기도 한다. 사호는 스토커까지 나타나 예민하고 위태로운 유찬을 감싸고 둘 사이는 자연스럽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4,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