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아케
비올렛
총 9권완결
4.7(761)
*주의: 작품 내 폭력적이고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일 거듭되는 지옥 같은 꿈. 준성은 무한한 재반복을 거듭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같은 망할 세계에 매일 시달리는 중이다. 꿈 속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두 달째가 되던 날. “하….” 그의 시선은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틀어두는 인터넷 방송에 꽂혀 있었다. -현재 인한시 일부 지역에서 큰 폭동이 일어나……. 뒤이어. 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6,800원
소림
페이즈
총 8권완결
4.8(812)
신묘한 물건을 대여해 주는 가게 ‘이리 만물 대여점’. 주인은 물론 고객 또한 인간이 아닌 존재이다. 선인, 장사, 도깨비, 요괴, 신령… 대여점의 주인인 이리 선인은 제자와 함께 ‘위아’라고 불리는 존재를 위해 신묘한 물건을 빌려주는 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셀 수 없는 시간을 살아온 이리를 난감하게 하는 이가 있었으니… “스승님, 저 아니었으면 오늘 앉을 시간도 없었겠네요. 저 잘했죠. 예쁘죠? 뽀뽀해 주실래요?” “스승님, 그런데
소장 1,900원전권 소장 23,600원
아이셔
웨일노블
총 7권완결
4.8(581)
배경/분야 : #현대판타지 #동양풍 #사방신 #판타지물 #요괴 #미스터리/오컬트 #사제관계 #나이차이 #사건물 #성장물 #구원 #인외존재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먼치킨공 #수바라기공 #집없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단정수 #재벌수 #연상수 #능력수 ■ 인물소개 공: 주태양(20) 머리카락이 좀 개털 같은 미인.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주던 사람을 모두 불행한 사고로 잃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3,500원
Lee
체리비
4.6(987)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로콱스
4.5(742)
*기존 도서와 전체적인 내용은 동일하나 교정 및 분권이 새로 된 개정판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외전도 동일합니다) 권준환, 김환준, 그리고 문정혁. 김환준은 32세의 조연배우로 어렸을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4살 때부터 국내 대기업 중 하나인 JC 그룹의 후원을 받아 권회장의 본가에서 동갑인 권준환과 거의 동일한 교육을 받고 그의 사람으로 길러졌다. 그러나 그는 권준환의 모친인 이영인 여사가 신내림을 막 받은 용한 박수무당의 신점 때문
소장 20,370원
매그넘
비하인드
총 6권완결
4.4(641)
- 각인 Ⅰ- #현대판타지 #천사공 #외국인공 #이능력공 #미인공 #까칠공 #순정공 #동양인수 #기억상실수 #긍정수 #순진수 “당신 정체가 뭐예요? 사람이기는 해요? 아니면……고대 무덤에서 부활한 악마 같은 건가?” “악마라니, 자존심 상하게.” “하지만 아까 들었다고요. 당신이 하는 말.” “무슨 말?” “나도 못 가져본 녀석을 너 따위가 감히, 라고 했잖아요.” “그게 뭐?” “그러니까 혹시 내 영혼 같은 걸 두고…….” 테사가 말이 끝나기
소장 3,900원전권 소장 24,800원
나니에
더클북컴퍼니
4.5(872)
※ 안내 : [늑대와 석류]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개정되었습니다. 기존 개인지에 실린 외전 중 [헛소동]과 [동물원 대소동] 은 [외전 : 태양빛 황금석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년 전, 목숨처럼 떠받들었던 대통령 현명관이 무도한 무리들에게 살해당하자 영험한 젊은 무당 원혜빈은 잔인한 살인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다. 2012년 현재. 복수의 대상이자 현직 대통령인 최욱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8,700원
까또로뇽
M블루
4.5(540)
모든 일의 시작은 한 통의 통지서였다. 마물을 잔혹하게 퇴치한단 이유로 시골로 좌천된 수도사 위도 빅쿠르트. 마을에 도착한 첫날, 아무도 찾지 않는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던 미남자 갈리와 마주친다. 수상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분명한데 위도는 어느 순간 홀린 듯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편, 전대 사제의 사후 처리를 하며 마을의 비밀을 알게 된 위도. 갈리와 함께 마을을 조사해 나갈수록, 그들의 앞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