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희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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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빙의/환생 #차원이동 #오해/착각 #원나잇 #사제지간 #달달물 #코믹/개그물 #카리스마공 #적극공 #천재공 #능력공 #예술가공 #미인수 #허당수 #짝사랑수 #유혹수 조각 학도 최지석은 늘 한 조각가에 꽂혀 있다. 그의 생애와 작품들, 그리고 떠도는 야설까지. 그날도 졸업을 위해 죽자사자 작품에 몰두하다 점심시간이 된다. 배달 음식이 왔을 때, 높은 사다리에서 급히 내려오던 지석은 그만 실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깨어난
소장 1,000원
글쓴E
마담드디키
4.3(26)
[21세기의 심우종은 게이바에서 만난 남자를 따라갔다가 장기가 털린 후 죽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유교국입니다. 당신은 의원 심 씨.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람들을 치료하며 살던 사람입니다.] 이름부터 게이의 삶과는 거리가 먼 곳에서 환생해 버렸다. 슬퍼할 시간도 없이,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막막함에 더해 왕의 불치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까지 떠안게 되는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내 물건이 서질 않네.” “……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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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양
3.2(6)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회귀/전생 #빙의물 #재회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복흑/계략공 #강공 #황제공 #능력공 #능글공 #소심수 #허당수 #계략수 작은 왕국의 레위앙 왕자는, 자신의 쌍둥이 형제, 로이엔이 빙의자라는 것을, 그리고 그의 먼치킨적 능력이 발휘되는 미래를 알게 된다. 레위앙 자신이 회귀자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던 쌍둥이 형제의 자리를 차지한 빙의자 인간이 혐오스러웠던 레위앙은 복수를 꿈꾼다. 자신이 과거로 회귀할 수